저희 어머니는 당뇨병을 앓고계십니다.
운동도할겸해서 병원청소원으로 취직을 하셨죠.
그런데 일하시다 사고로 화상을 입어 오른쪽다리 무릎밑 15cm가량 절단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산재신청을 했는데 당뇨족으로 인하여 산재가 기각되었습니다.
사고당시 청소에 쓰는 약품을보니 화공약품으로 피부에 닿으면 희석이 된다고 취급설명서에 적혀있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고무장화도 주지않고 사서 신으라고 했답니다.
그로인하여 사고가 생겨서 산재신청을 했는데 왜 기각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재심사청구도 기각이 되었고 노동부에 접수를 했는데도 기각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는 어떵게 해야하나요?
저희 엄마가 당뇨가 심하지 않아 인슐린 조차 맞지않았는데 당뇨족으로 기각이 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운동도할겸해서 병원청소원으로 취직을 하셨죠.
그런데 일하시다 사고로 화상을 입어 오른쪽다리 무릎밑 15cm가량 절단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산재신청을 했는데 당뇨족으로 인하여 산재가 기각되었습니다.
사고당시 청소에 쓰는 약품을보니 화공약품으로 피부에 닿으면 희석이 된다고 취급설명서에 적혀있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고무장화도 주지않고 사서 신으라고 했답니다.
그로인하여 사고가 생겨서 산재신청을 했는데 왜 기각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재심사청구도 기각이 되었고 노동부에 접수를 했는데도 기각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는 어떵게 해야하나요?
저희 엄마가 당뇨가 심하지 않아 인슐린 조차 맞지않았는데 당뇨족으로 기각이 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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