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회사를 15개월여 근무하고 해고되었습니다
입사시 급여는 연봉으로 이야기가 되었으며 부수적인 그 어떤것은 없었습니다
(책정된 연봉전액을을 각월에 똑같이 나누어 받았습니다)
사장은 업무수행과 병행해서 직원관리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관리라고 할게 없었습니다)
직원이 항상 한두명이 모자라다가 앞전에 티오가 꽉차서 제가 주업무에서 손을떼게 되었고...
뒤에서 봐주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장은 제가 할일이 없는거같다며 오늘부로(불러놓고 이야기하던날)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제가 말미를 달라고하자(기간적 여유)..."그렇게하는데가 있냐?"고 하며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면 알아서 준비했어야지" 하더군요
사무실로 다시들어가 그때가 토요일이라 오후도 되었고해서 먼저들어가겠다...
짐은 월요일오전에 찾아가겠다고 말하고나오려는데... 급여봉투를 주더군요..
일요일이 급여일이라 토요일날 준거죠.... 정확히 급여만 들어있었습니다...
월요일 짐을 정리해 나왔고요....
분한마음에 제가 할수있는 모든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경우 제가알기로는 30일인가 3개월인가의 급여분을 주어야 하는거 아니던가요?
그리고 저같은경우 퇴직금이 정산될수 있나요??
그밖에 제게 해당이되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를 15개월여 근무하고 해고되었습니다
입사시 급여는 연봉으로 이야기가 되었으며 부수적인 그 어떤것은 없었습니다
(책정된 연봉전액을을 각월에 똑같이 나누어 받았습니다)
사장은 업무수행과 병행해서 직원관리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관리라고 할게 없었습니다)
직원이 항상 한두명이 모자라다가 앞전에 티오가 꽉차서 제가 주업무에서 손을떼게 되었고...
뒤에서 봐주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장은 제가 할일이 없는거같다며 오늘부로(불러놓고 이야기하던날)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제가 말미를 달라고하자(기간적 여유)..."그렇게하는데가 있냐?"고 하며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면 알아서 준비했어야지" 하더군요
사무실로 다시들어가 그때가 토요일이라 오후도 되었고해서 먼저들어가겠다...
짐은 월요일오전에 찾아가겠다고 말하고나오려는데... 급여봉투를 주더군요..
일요일이 급여일이라 토요일날 준거죠.... 정확히 급여만 들어있었습니다...
월요일 짐을 정리해 나왔고요....
분한마음에 제가 할수있는 모든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경우 제가알기로는 30일인가 3개월인가의 급여분을 주어야 하는거 아니던가요?
그리고 저같은경우 퇴직금이 정산될수 있나요??
그밖에 제게 해당이되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