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저는 최근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요
이건이 저에게까지 책임이 돌아오는것이 맞는지 알고 싶어서요..
현재 제가 회사(보험회사 여직원)를 그만둔지 4년이 다되어 가는데 최근에
회사측에서 4년전에 제가 처리했던 업무를 가지고 책임을 뭍고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만 담당자가 저였거든요(결재인이)
보험회사규정 위반으로 처리된건인데 그 당시 말단직원이었던 저로선 당시 당장
회사를 그만둘것이 아닌 이상 관리자의 지시를 따라 처리할수 밖에 없었던걸로 생각됩니다.
(계약자가 아닌 배우자가 계약자의 주민증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현재 계약자는 책임을 요구하고 배우자는 대출건을 못갚겠다고 우기고 있슴)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당시 담당자가 저였기 때문에 저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 계약건에 대해 현금을 변재해야되는것이 맞는것인지...저는 억울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상황이 말단이었던 저로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고
대출한 배우자가 당시 회사과장이거든요(현재는 그만둔 상태지만)
제가 그만두고 회사에서 감사가 여러번있었던걸로 아는데 적발하지 못한것도 그렇고
4년이나 지나도록 대출이자를 내지 않은 계약자를 관리하지 않은 회사 측도 그렇고
이제와서 그책임을 저에게 뭍는다는것이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궁금해서요...
이건이 저에게까지 책임이 돌아오는것이 맞는지 알고 싶어서요..
현재 제가 회사(보험회사 여직원)를 그만둔지 4년이 다되어 가는데 최근에
회사측에서 4년전에 제가 처리했던 업무를 가지고 책임을 뭍고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만 담당자가 저였거든요(결재인이)
보험회사규정 위반으로 처리된건인데 그 당시 말단직원이었던 저로선 당시 당장
회사를 그만둘것이 아닌 이상 관리자의 지시를 따라 처리할수 밖에 없었던걸로 생각됩니다.
(계약자가 아닌 배우자가 계약자의 주민증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현재 계약자는 책임을 요구하고 배우자는 대출건을 못갚겠다고 우기고 있슴)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당시 담당자가 저였기 때문에 저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 계약건에 대해 현금을 변재해야되는것이 맞는것인지...저는 억울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상황이 말단이었던 저로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고
대출한 배우자가 당시 회사과장이거든요(현재는 그만둔 상태지만)
제가 그만두고 회사에서 감사가 여러번있었던걸로 아는데 적발하지 못한것도 그렇고
4년이나 지나도록 대출이자를 내지 않은 계약자를 관리하지 않은 회사 측도 그렇고
이제와서 그책임을 저에게 뭍는다는것이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