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2 22:40
그쎄 전 굴삭기 운전 기사입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를 아는 형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굴사기 운전을 했습니다.. 그때는 월급을 160만원 받았습니다.. 하지그만 그회사는
정식 직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하는 형 소개 회사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거기서는 월급도 작고.. 힘하는 것두 굴삭기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잡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설립초기라서 그런다고.. 조금만 참고 지내면
그 많큼에 대우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정직원이었고.. 겨울에는 건축경기가
않좋아서 일이 없어두 정직원이니까 그리고 대우해주겠다고 했쓰니까 참았습니다..
그리고 몇달되 직책을 주임을 주더라고여.. 그래서 전 더열심히.. 주간..약간 같이일한적두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잠자구여.. 그리고 툭하면 늦게 끝났져.. 하지만.. 회사가 겨울되고
회사가 힘들다고 저 보고 갑자기 그만두라고.. 같이일하는 사람들도 그만 두라고 하더군여..
회사는 다연히 겨울이니 일이 없구 .. 좋치만 저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전 배운게 굴삭기인데 겨울에는 굴삭기 일두 없구.. 그리고 다른데 취업할려구해두..
정말 취직두 않돼더구면 .. 휴,,,,,
그래서 노동부에 신고할까 생각두 했져 하지만 아는 형 소개에 들어 갔구... 그동안 정두 있고.
저 정말 한심한 놈이져 !
제 나이 이제 25살인되 내년이면 26살 먹은동안 제대로 할줄 아는것 하두 없구.. 정말
제 자신에게 화가나구 ... 미칠것 같습니다...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져.. 조언좀 해주세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급여는 어떻게 신청하고 받아야되나요? 2001.12.14 499
Re: 실업급여는(근로의욕이 상실되어 사직서를 썼을 때 실업급여?) 2001.12.14 1158
채불임금 2001.12.14 398
Re: 채불임금(사용자가 써준 지불각서가 효력이 있나?) 2001.12.14 1340
저더러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라는데요? 2001.12.14 403
Re: 저더러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라는데요? 2001.12.14 754
부당해고라고 생각되는데... 2001.12.14 368
Re: 부당해고라고 생각되는데... 2001.12.14 394
저도 비슷하고 정말 화가 납니다. 2001.12.17 400
이런경우 실업급여 대상자에 해당 되나요? 2001.12.14 539
Re: 이런경우 실업급여(연장근로, 휴일근로를 강요받아 이직하는 ... 2001.12.15 1588
근로기준법에 저촉여부. 연월차 휴가보상금 2001.12.14 754
Re: 근로기준법에 저촉여부. 연월차 휴가보상금 2001.12.15 1400
실업급여대상자 2001.12.14 942
Re: 실업급여대상자 2001.12.15 516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를 종용한 사장은? 2001.12.14 482
Re: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를 종용한 사장은? 2001.12.15 755
원직복직에관하여 2001.12.14 396
Re: 원직복직에관하여 2001.12.15 365
저의 경우 실업급여 대상이 되나요? 2001.12.14 440
Board Pagination Prev 1 ... 5300 5301 5302 5303 5304 5305 5306 5307 5308 5309 ... 5863 Next
/ 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