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소녀 입니다.
일자리를 구하다 정보지를 보고 간 곳은 근로자 파견 업체를 통해 회사를 입사하는 곳이였습니다. 직종은 생산직인데요 다른 일반 회사랑 비슷합니다. 4대보험과상여금200%,퇴직금,하루8시간근무 야근수당..근데 면접을 보는곳이 사무실 따로 있고 일하는 공장 따로 있다고 몇일부터 할수 있나 물어본후 일시작날 몇시까지 사무실 앞에 나오면 일하기로 한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첫출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연결해 주는 댓가는 월급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다만 근로자 파견업체와 아웃소싱이라는 곳의 뜻이 생소하고 잘모르니깐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안전하게 믿고 일해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내년 1월2일부터 일하기로 하긴 했는데요 괜히 이상한 곳일까봐 걱정됩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답변 부탁합니다. 확실하게 믿고 해도 되는지 말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리를 구하다 정보지를 보고 간 곳은 근로자 파견 업체를 통해 회사를 입사하는 곳이였습니다. 직종은 생산직인데요 다른 일반 회사랑 비슷합니다. 4대보험과상여금200%,퇴직금,하루8시간근무 야근수당..근데 면접을 보는곳이 사무실 따로 있고 일하는 공장 따로 있다고 몇일부터 할수 있나 물어본후 일시작날 몇시까지 사무실 앞에 나오면 일하기로 한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첫출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연결해 주는 댓가는 월급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다만 근로자 파견업체와 아웃소싱이라는 곳의 뜻이 생소하고 잘모르니깐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안전하게 믿고 일해도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내년 1월2일부터 일하기로 하긴 했는데요 괜히 이상한 곳일까봐 걱정됩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답변 부탁합니다. 확실하게 믿고 해도 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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