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동생의 일인데요 ...저희동생은 모백화점에 아동코너에서 일했습니다.
일한지는 한 7년이 지났고요 매장에 3명이 일했습니다. 위에 둘째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둘째언니란분은 동생하는 일마다 트집을 잡았습니다.
어느날 휴무를 하고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해고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일은 잘 하지만 둘째언니가 동생때문에 그만 둘려고하니 첫째언니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둘째언니가 더 필요 하다 ... 그러니깐 ...
세상에 12월28일날 통보를했는데 12월말까지하고 그만 두던지 아니면 서울이나 부산에 자리가 있긴한데 그리로 가던지(참고로 저희 동생은 대구에 삽니다.)...벌써 동생 다음으로 일할사람을 구했더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억울하다고 항의도 못하고...(백화점이란곳은 소문이 잘 퍼져서...)
그냥 지나갈려고 하니 동생이 너무 착해서 이용 당하는것 같아서요.
무슨 강력한 조치가 없을까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
일한지는 한 7년이 지났고요 매장에 3명이 일했습니다. 위에 둘째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둘째언니란분은 동생하는 일마다 트집을 잡았습니다.
어느날 휴무를 하고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해고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일은 잘 하지만 둘째언니가 동생때문에 그만 둘려고하니 첫째언니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둘째언니가 더 필요 하다 ... 그러니깐 ...
세상에 12월28일날 통보를했는데 12월말까지하고 그만 두던지 아니면 서울이나 부산에 자리가 있긴한데 그리로 가던지(참고로 저희 동생은 대구에 삽니다.)...벌써 동생 다음으로 일할사람을 구했더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억울하다고 항의도 못하고...(백화점이란곳은 소문이 잘 퍼져서...)
그냥 지나갈려고 하니 동생이 너무 착해서 이용 당하는것 같아서요.
무슨 강력한 조치가 없을까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