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1월10일에 질문을 들였는데요 ...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은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저의 입사일은 2001년 2월22일경(이쯤) 이고 정리하라는 날은 2002년2월 말일 입니다.
그럼 퇴직금과연차수당은 당연히 받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저희 회사는 연차수당 지급을 1년중에 1월달에 지급한답니다. 물론 저는 1년이 되지않아 어제 받는 날인데 받지 않았구요./
........................(날짜 상으로는 1년이 넘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허무 합니다.
저희 회사는 본사에 의해서 따로 팀이나와 일을 하는데 1년몇개월만에 이익이 없다고 패쇄하라는 거거든요... 일반 사무직두 아니고 전문직인데 . 꿈을 뭉게는 느낌이듭니다.
혹시 위로금 같은 보상은 받을수 있는 건지요?. 신청서를 낼수 잇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어제 1월10일에 질문을 들였는데요 ...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은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저의 입사일은 2001년 2월22일경(이쯤) 이고 정리하라는 날은 2002년2월 말일 입니다.
그럼 퇴직금과연차수당은 당연히 받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저희 회사는 연차수당 지급을 1년중에 1월달에 지급한답니다. 물론 저는 1년이 되지않아 어제 받는 날인데 받지 않았구요./
........................(날짜 상으로는 1년이 넘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허무 합니다.
저희 회사는 본사에 의해서 따로 팀이나와 일을 하는데 1년몇개월만에 이익이 없다고 패쇄하라는 거거든요... 일반 사무직두 아니고 전문직인데 . 꿈을 뭉게는 느낌이듭니다.
혹시 위로금 같은 보상은 받을수 있는 건지요?. 신청서를 낼수 잇는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