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일입니다. 2002월 2월5일. 청주 메가 폴리스 웃도리란 옷가게에서 주인이...
저의 언니가 일을 3일날 그만 두고 나왔는데 어제 언니가 있던 4일날 옷을 사간 사람이 15000원인 옷을 사가지고 가서 어제 5일날 교환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깨 당시 언니는 잠깐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언니 아니 주위의 사람이 15000원에 팔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보통 옷을 팔면 이름과 판매금액을 적는데 언니가 여기서 1만원이라고 적어놨다고 하더군요. 그곳에서는 차액 5000원에 대한 것을 언니가 뒷돈으로....
저의 언니가 일을 3일날 그만 두고 나왔는데 어제 언니가 있던 4일날 옷을 사간 사람이 15000원인 옷을 사가지고 가서 어제 5일날 교환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깨 당시 언니는 잠깐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언니 아니 주위의 사람이 15000원에 팔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보통 옷을 팔면 이름과 판매금액을 적는데 언니가 여기서 1만원이라고 적어놨다고 하더군요. 그곳에서는 차액 5000원에 대한 것을 언니가 뒷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