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미 wrote:
> 저는 22세 여자입니다.
> 저는 어제까지 대형 마트 주차팀에서 쇼핑하러 온 차들을 안내하는 도우미를 했어요.
> 2001년 9월9일에 입사해서 그 추운날에도 바람막이 하나없이 안내멘트를 하며 매일 밖에 서서 열심히 일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쉬긴했지만 마니 힘들었어요
> 입사한지 한달이지났나? 팀장이 바뀌었죠. 첫인상부터 안좋았고 그런 팀장은 저를 비롯한 여자 직원들에게 얼굴을 부빌려 했고 뽀뽀는 기본에 끌어안는건 아무 꺼리낌없이 행동했어요.
> 참다 못한 저는 틱틱 댔고 그러니 팀장은 저에게 화를 마니 내더군요
> 바로 어제까지도 그 걸 다 받아주었는데 어제는 잠깐 얘기하자고 하더니 그만 나오지말라더군요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윗분들에 지시라고 하더군요
> 어이가 없어 윗분들을 찾아갔지만 그런사실 조차 모르고 계시더군요
> 더 큰고민은 이곳에 일한지 얼마가지났을까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와서 안내멘트를 못 하고 있다가 병원에 가게 됐죠 . 의사에 말에 깜짝놀랐어요.
> 성대에 혹이 생겼는데 무리하면 수술까지해야한다 목소리를 가급적 낮게 내라고 하더군요
> 저에 직업상 그게 되나요? 지금껏 열심히 일하고 어제부로 짜렷죠
> 그럼 시간이없어 안받던 치료를 받을려고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이게 왠 날벼락!!!
>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이번에 짤리는 일만 아니었다면 돈을 모아서 학교에 갈려했는데 그꿈도 사라지고 이제수술까지해야한다니 앞이 막막하네요
> 이곳에서 일하며 생긴성대 혹을 수술하는 일인데 그수술비를 마트에 청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작은 돈도 아니고 저에겐 큰 액수라.......
> 바쁘시더라도 저에 고민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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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2세 여자입니다.
> 저는 어제까지 대형 마트 주차팀에서 쇼핑하러 온 차들을 안내하는 도우미를 했어요.
> 2001년 9월9일에 입사해서 그 추운날에도 바람막이 하나없이 안내멘트를 하며 매일 밖에 서서 열심히 일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쉬긴했지만 마니 힘들었어요
> 입사한지 한달이지났나? 팀장이 바뀌었죠. 첫인상부터 안좋았고 그런 팀장은 저를 비롯한 여자 직원들에게 얼굴을 부빌려 했고 뽀뽀는 기본에 끌어안는건 아무 꺼리낌없이 행동했어요.
> 참다 못한 저는 틱틱 댔고 그러니 팀장은 저에게 화를 마니 내더군요
> 바로 어제까지도 그 걸 다 받아주었는데 어제는 잠깐 얘기하자고 하더니 그만 나오지말라더군요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윗분들에 지시라고 하더군요
> 어이가 없어 윗분들을 찾아갔지만 그런사실 조차 모르고 계시더군요
> 더 큰고민은 이곳에 일한지 얼마가지났을까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와서 안내멘트를 못 하고 있다가 병원에 가게 됐죠 . 의사에 말에 깜짝놀랐어요.
> 성대에 혹이 생겼는데 무리하면 수술까지해야한다 목소리를 가급적 낮게 내라고 하더군요
> 저에 직업상 그게 되나요? 지금껏 열심히 일하고 어제부로 짜렷죠
> 그럼 시간이없어 안받던 치료를 받을려고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이게 왠 날벼락!!!
>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이번에 짤리는 일만 아니었다면 돈을 모아서 학교에 갈려했는데 그꿈도 사라지고 이제수술까지해야한다니 앞이 막막하네요
> 이곳에서 일하며 생긴성대 혹을 수술하는 일인데 그수술비를 마트에 청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작은 돈도 아니고 저에겐 큰 액수라.......
> 바쁘시더라도 저에 고민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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