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7 12:14
제가 1월 12일날 이번년이겠져? 퇴사했습니다..

이번 25일 통장조회 결과 돈이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일단 사표는 냈는데 무작정 담주에도 회사에 나오라는겁니다.. 토욜날말이져..

전 결제가 다 끝난걸로 알고 있었는데..

알바도 있꼬해서 못나온다고 하니

담주에 안나오면 월급 없을줄 알라고 그러시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내가 월급 못받는한이 있어도 안나온다고 말했져.. 그랬떠니 그럼 받지말라더군

요..

어떻게 월급을 갖고 협박을 하는지..정말 억울하고 열받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연말 보너스의 차등지급...

제가 들어간지 얼마 안대서 그런지 처음 뽀너스는 20만원만 받았꾸요 담부터 정상지급댄다

했습니다.. 정작 연말이대자..

저와 입사기간이 비슷한 아저씨.. 그리고 사장님도 받기 머했는지 .. 50%지급했꾸요

10년차 언니랑 차장님만 100%나간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만만해서인지.. 아님 돈이 아까운건지..그런 대표자 밑에서 멀믿고 일합니까..

아저씨는 아무말 없길래 알고 있는줄알았는데..제대로 얘기도 안해줬떠군요..

제가 말해서 알았다면서..굉장히 흥분했어여..

그리구.. 점심식대도 이제 없어진다더군요..

넘 많은 급여차이로 더이상 다닐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꾸요.. 지금 월급건으로 전화가 없으니..아마 사장은

쟤가 또 캥기는게 있을꺼야..이러구 계실꺼예여...

빨리 결론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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