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4 23:53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상담하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두서가 없는글이라도 끝까지 잘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재직기간은 1년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어디서도 만나기 힘들정도로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죠. 가족같이 친분이 두텁기에 힘든일들도 서로 의지하고 지금까지 잘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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