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0 18:47
저는 작년 2월에 제대하서 곧바로 통신회사에 취직 했습니다 처음3개월 동안 실습기간이라며
월급70에 현장없무를 했습니다 저희회사가 통신없에 다임하기 있기땜에 통신에 관한한 다하지만 주업무는 케이블tv 망 증축이 기땜에 전신주 를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도 배우는 고정이 라고
치고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고작 월금은 95만원 거기에 차떼고포떼고 나면 겨우 88만원 정도
그리고 평균 퇴근 시간이 8시 30 에서 ~9시 그래도 수당한번 받은적 없고 일요일도 은근이 일을
시키려는 사장 사람 미침니다 여러분 혹시 1월달에 그것도 새벽까지 전봇대 타는사람 봤습니까 공사기한 맞추려구 왜냐 계약금 땜에 직원들 목슴걸고 새벽까지 전주타고 그래도우린 절으니까 했습니다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도전정신으로 그래도 사장은 잘했단말 안함니다
좃또 나쁜놈입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한 이래 여지까지 월급 제날짜에 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구여 수금열라 안함니다 그리곤 하청없체는 칼같이 내줌니다 진짜 많이 밀리면 2개월
조금밀리면 보름 사람미침니다 직원들 소망이 몬지아심니까 보너스 받아보는거 보너스 200인데 여지것 받은거 없습다 다들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심니까 월급제날짜에 받아보는게 소원임
과 동시에 그날 일때려치는 검니다 왜냐구여 우리회산 그만 두면 밀린 급여안줍니다
한번도 준적 업습니다 그리곤 사장 말은모라는지 아십니까 말없이 그만두면없답니다
말하고 고만둬도 없스면서 그래도 직원들 노동청에 접수안함니다 그인간 얼굴두번 보기싫어서
결정적인거 왜그런데도 회사에 직원들이 항안하는지 아십니까 사장 마누라 전무 남편 부장 처남 아주가지가지 입니다 이렇게 똘똘 뭉치니 치사해서 말함니까
저는 2월에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일하는 도중 진짜 삶에 회이를 느끼기는 처음 입니다 도저히 하가나서 연장 집어던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말이 기술 주임이지
저는 완전히 그냥잡부나 다름없습니다 그래도 전화한통안하는 사장이나 부장이나
정말 어이없습니다
할말 많지만 이런얘기할때 마다 치가 떨림니다 1년동안 버린시간도 아깝구여
마지막 으로 할말은 그사람들 얼굴안 보고 제 밀린 봉급 받을수 있는지여 받을수 있다면 어떡게 게 해야 하는지 좀 상세하게 가르쳐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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