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2 18:33
전 6년여동안 마을금고를 다니다가 몸이 안좋아서 퇴사를 했습니다. 병원을 1년여 다녀도 차도가 별로 없어서 쉬면서 요양을 해야한다해서 퇴사를 하긴 했는데 한달여 쉬다가 다시 은행파트로 들어갔거든요 쉬면서 몸이 더 쳐진단 생각에서지요 그러다가 5개월여 근무하다가 결혼하면서 독산동에서 성남으로 왔거든요 거리상 2시간여 여유를 두고 출퇴근한다는게 무리일듯해서 그만 뒀습니다. 그렇다고 몸이 좋아진건 아니구요
그럼 제 경우는 실업급여 대상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병명은요 위랑 장이 안좋은거구요 설사와 변비의 반복이구요
항상 배에 가스가차서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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