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1월에 회사가 부도가 나서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 직원들 모두 밀린월급 급여에 사인했고 대표가 나서서 일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밀린 임금을 주겠다고 인감을 내일까지 떼서 올라는데
인감을 낸다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진짜 인감이 필요한건가요?
회사 직원들 모두 밀린월급 급여에 사인했고 대표가 나서서 일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밀린 임금을 주겠다고 인감을 내일까지 떼서 올라는데
인감을 낸다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진짜 인감이 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