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에 병원에서
단합대회를 갔었는데
그만 사고로 허리뼈를 다쳤습니다.
올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허리는 회복될 생각을 하지 않고
결혼은 해야 겠고
현재는 보조대를 차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
4월까지만 하구 그만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환자가 많아서 눈치도 보이구요...
어느 정도 자발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그만 두는 이유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물론 어느 정도 몸이 회복되면 다시 직장을 구할
생각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에 병원에서
단합대회를 갔었는데
그만 사고로 허리뼈를 다쳤습니다.
올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허리는 회복될 생각을 하지 않고
결혼은 해야 겠고
현재는 보조대를 차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
4월까지만 하구 그만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환자가 많아서 눈치도 보이구요...
어느 정도 자발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그만 두는 이유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물론 어느 정도 몸이 회복되면 다시 직장을 구할
생각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