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3 13:21
제 여자친구가 아웃소싱 직원으로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가끔씩 전날 술을 많이 먹거나..몸이 안좋을때..월차를 내고 쉬었지요
그러나 이번엔..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에 몸이 안조아 조금늦게 전화를 걸어 월차를 쓴다고 말했답니다.
회사에서는 그전부터 그런 그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여기고 있었는지..
내일부터 출근안해도 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웃소싱 업체에 전화도 한다고 했구요..
이런경우..제 여자친구는 소속은 아웃소싱 업체에 속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때..이 여자 친구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이런경우 산재에 해당되는지요? 2002.04.07 364
Re: 이런경우 산재에 해당되는지요? 2002.04.08 349
노사협의위원 2002.04.07 388
Re: 노사협의위원(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의 재선출) 2002.04.08 1299
실업급여 수급요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2002.04.07 341
Re: 실업급여 수급요건(질병으로 인하여 사직하게 된다면..) 2002.04.08 506
이런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꼭 답변 주세요!!) 2002.04.06 699
Re: 이런 경우 퇴직금(5인 미만사업장에서의 퇴직금은?) 2002.04.06 1147
중소기업은 원래 그런가요?(최저 임금에 연차수당없이) 2002.04.06 545
Re: 중소기업은 원래 그런가요?(최저 임금에 연차수당없이) 2002.04.06 757
합의를 한다는데... 2002.04.06 355
Re: 합의를 한다는데... 2002.04.06 417
퇴직보험관련 2002.04.06 371
Re: 퇴직보험관련(퇴직보험의 가압류 여부) 2002.04.06 970
근무시간.... 2002.04.06 450
Re: 근무시간....(장시간근로) 2002.04.06 561
주식회사설립... 2002.04.06 416
Re: 주식회사설립...(법인회사 이사의 책임한계) 2002.04.07 3114
개인사정상 실직-실제이유가 건강상 이유일 때 실업급여신청 2002.04.06 970
Re: 개인사정상 실직-실제이유가 건강상 이유일 때 실업급여신청 2002.04.07 1893
Board Pagination Prev 1 ... 5101 5102 5103 5104 5105 5106 5107 5108 5109 5110 ... 5863 Next
/ 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