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5 15:28
정말 여기에 다시 올리고 싶지 않군요..빨리 일이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리 쉽지 않기때문에...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인터넷상으로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화번호가 바뀌었더군요...
바뀌기 전걸 써서 수정이 불가능하고 인터넷 주소도 바뀌었고요...
강남지사에 있던 이지패션 2월달부터 사람도 바뀌고 오픈했데요..그래서 절 모르더군요
대리라는 사람은 계속 핸드폰 않받고 부장이라는 사람은 돈관리한다고 들었는뎅
아예핸드폰도 꺼져있고 아무리 신고를 진정서를 제출한다 하더라도 연락할길이 없기때문에
일이 해결이 잘않되더군요....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메일도 답장않오고 아예전화를 않받은지 몇주 지났습니다.
정말 어떡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포기하고 싶을정도로..그런데 포기하기에는 내가 한달동안 피눈물흘리면서 한것이 정말 아깝기 그지없고 기다리고 해결하자니 해결이 힘들것같고..이사람들은 아예 작정하고 사기친것같습니다. 정말 거기에서 일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서먹하게 지내면서...그때당시에는 제친구들 다 그만둔 상태였고 처음에는 한달을 채워야지 돈준다는 말도 없었는데 다시 한달을 좀 넘게 채워야지 돈을 준다고 하여 혼자서 한달을 힘들게 하고 전화설문조사로 장수가 적게나오면 눈총받고 이렇게 일했는데 어떡해포기를 하죠? 저 일할때 저말고도 여러번 전화가 왔습니다. 신고하겠다고..그때마다 자기가 일열씸히 않하고 돈달라고 하는거라고 하길래 믿었는데 제가 그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그리고 제친구들은 저보다 금액도 훨적기때문에 통장으로 들어오고 저만 않들어왔습니다..어떡해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불쌍한 저를 상담과 도와주세요...학생신분으로서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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