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들어가기전 저는 건강한 체력을 소유한 젊은이였습니다. 입사후 상사로부터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졌습니다. 스트레스 정말 무시못하겠더군요. 저는 몸을 추스린 후 다른 꿈을 안고 새로이 공부를 시작해 보고자 작년 10월에 학업사유로 회사를 그만두고 어학연수를 결심했습니다. 10월부터 병원을 세군데를 다니고 한약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어먹었습니다. 저는 몸이 다 낳지는 않았지만 제가 계획한 바가 있어 연수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허약한 몸으로 꿈만을 안고 떠났던터라 2달만에 저는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지금은 또다시 병원을 다니며 치료중입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