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13:34
저는 택시회사에서 3년 정도 근무를 했읍니다(퇴사일 2002.3.31)
퇴사는 제가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 했읍니다.
퇴사 이유는 매일 내는 산악금을 제때 내지 못해 제 사비로 충당하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또, 육아 문제(이혼으로 인해 제가 아이를 돌봄)로 7살 된 자식 때문에 근무시간(교대 02:00-14:00 , 14:00-02:00)이 맞지 않고, 근무지가 달서구 상인동이고 거주지가 북구 칠성동 이라
근무지까지의 소요비용, 시간, 아이의 육아문제 등으로 사직을 하였습니다.
물론 산악금을 제때 입금치 못해 월급이 거의 나오질 못했읍니다.
제가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대상이 되는지 알고 싶읍니다 ?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재직중 부상으로 인한 퇴직시... 2002.04.14 615
Re: 재직중 부상으로 인한 퇴직시..(사직을 결심하기 보다는 요양... 2002.04.15 756
용역에서 돈을 안주려하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2002.04.14 629
Re: 용역에서 돈을 안주려하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2002.04.15 552
산재환자는... 2002.04.14 475
Re: 산재환자는... 2002.04.15 365
퇴직금과 성과금에 관해서...궁금합니다! 2002.04.14 431
Re: 퇴직금과 성과금에 관해서...궁금합니다! 2002.04.15 675
실업급여신청... 2002.04.14 406
Re: 실업급여신청... 2002.04.15 391
억울한 실업급여 미지급 건... 2002.04.13 737
Re: 억울한 실업급여 미지급 건... 2002.04.15 1339
실업급여 왜 못받는지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2002.04.13 438
Re: 실업급여 왜 못받는지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2002.04.15 866
퇴직일은 누가 정하는건가요? 2002.04.13 573
Re: 퇴직일은 누가 정하는건가요? 2002.04.15 766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내용무) 2002.04.13 357
Re: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내용무) 2002.04.15 419
사람들을 믿었건만.... 2002.04.13 353
Re: 사람들을 믿었건만....(체불임금) 2002.04.15 340
Board Pagination Prev 1 ... 5086 5087 5088 5089 5090 5091 5092 5093 5094 5095 ... 5862 Next
/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