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6개월째 회사에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고 보니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경영주가 A 라는회사를 운영하다가 더 큰 이익을 위해 B라는 회사를 같이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잘되면 괜찮은데 이것이 잘못되어서 B라는 회사는 부도가 나고 건실한 A라는 회사는 경영주가 고의로 부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모아서 회사를 살리긴 살렸는데.고의로 부도를 낸것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둘째,취직을 할때에는 월급이 최저수준 68만원에 상여금 400%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적은 월급에 회사를 다니는것은 설계를 배울수있다는 신념에 다니고 있는데, 직장동료가 제대로 상여금 400%를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계약위반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6개월째 회사에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고 보니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경영주가 A 라는회사를 운영하다가 더 큰 이익을 위해 B라는 회사를 같이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잘되면 괜찮은데 이것이 잘못되어서 B라는 회사는 부도가 나고 건실한 A라는 회사는 경영주가 고의로 부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모아서 회사를 살리긴 살렸는데.고의로 부도를 낸것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둘째,취직을 할때에는 월급이 최저수준 68만원에 상여금 400%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적은 월급에 회사를 다니는것은 설계를 배울수있다는 신념에 다니고 있는데, 직장동료가 제대로 상여금 400%를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계약위반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