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6 16:23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 설계사무소를 다니는 평범한 근로자입니다..
2001년 9월부터 임금이 체불되기 시작 했는데 그때는 회사사정이 어려운걸 공감하여 이해 해달라는 부탁을 인간적으로 들어주었읍니다..

그런데 용역비가 사무실로 들어오면 고용주들의 카드값이며 회사 운영비용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남는걸로 직원들의 임금을 나누어서 조금씩 주공 하더군요...그러다가 다시 2002년 초부터 체불이 되기 시작했고
또 들어오는 돈은 그런식으로 본인들 살아가는데 우선 사용하기 바쁘고 직원들의 임금은 별로 안중에 없는것 같읍니다..

이제는 아예 지급을 언제까지 하겠다 ..이런 말조차 하지도 않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읍니다..개인적으로 다들 짊어지기 힘든 액수가 되어 법적인 절차를 밟고져 하는데 그 순서와 방법을 좀 용약된것이 있다면 알고 싶읍니다...진행과정이 잘 알수있는 자료들을 좀 부탁드립니다...

사이트의 해결방법에는 여러가지가 나와있으나 어느것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건지 ..그리고 어느때 어떤서류를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가 좀 헷갈려서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시데 고생 많으시고 빠른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고용주측에서도 법적으로 알아보고 있는것 같아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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