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4 15:45
수고가 많으십니다.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지도자를 하고 있습니다.
4년이 거의 다 되었군요. 이제 나이가 30이 되었습니다. 여자의나이로 오랫동안 꾸준히 일했던것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지치고 피곤합니다. 수영장에서 항상 슈트를 입고 수업을 하다보니 허리에 압력이 많이 생깁니다.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작년엔 6주 동안 병과를 내고 병원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허리가 너무 않좋아져서 더이상은 이직업을 할수 없을것같아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체력은 떨어지는데 수업시간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저의 체력에 한계를 느껴관둘수 밖에없습니다.다른 스포츠센터의 수업수는 점점 줄어들고있는데 우리센터는 점점 늘어납니다.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이런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만약 실업급여을 받을수 있다면 체력부족이란걸 어떻게 증명할수 있는지 ?
저의 자그마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답변】 임금체불..처벌에관한문의.. 2002.05.28 866
파트타이머의 주휴수당 2002.05.27 844
【답변】 파트타이머의 주휴수당 2002.05.28 1105
억울해서요.... 2002.05.27 393
【답변】 억울해서요...(출산을 앞두고 사직한 경우 실업급여인정... 2002.05.28 409
임금체불 2002.05.27 419
【답변】 임금체불 2002.05.28 397
다시 질문 드립니다. 2002.05.27 329
【답변】 다시 질문 드립니다. 2002.05.28 351
시간외근무에 대해 2002.05.27 369
【답변】 시간외근무에 대해 2002.05.27 337
퇴직금줄의무가 없다는데.. 2002.05.27 438
【답변】 퇴직금줄의무가 없다는데..(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바뀐... 2002.05.27 840
연봉계약시 각서 요구 정당한가요? 2002.05.27 441
【답변】 연봉계약시 각서 요구 정당한가요? 2002.05.27 397
1일 아르바이트비를 두달이 지나도록 못받았어요 2002.05.27 752
【답변】 1일 아르바이트비를 두달이 지나도록 못받았어요 2002.05.27 560
회신 답변 번호 16532에 대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2002.05.27 453
【답변】 회신 답변 번호 16532에 대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2002.05.27 592
특근수당 2002.05.27 898
Board Pagination Prev 1 ... 5042 5043 5044 5045 5046 5047 5048 5049 5050 5051 ... 5860 Next
/ 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