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0 21:31
3월 26일 신사동에 있는 한 벤쳐회사 디자인분야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제가 지원한 분야와는 전혀 틀린 일을 사전에 아무말도 없이 일을 시켜서 그 일을 처음 신입이니까 하나보다(1년9개월의 경력이 있습니다.)하고 일주일간이나 그일을 하다 사장님께 왜 제가 지원한 일은 안하고 전혀 다른일을 시키냐구 물었더니 조금만 참으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말을 믿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아무변화가 없어서 전 나름대로 다른 일자리를 일을 하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 이미 그만 두기 한달전부터 그만 두기로 결심하고 다른 회사가 구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러든중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제다 그만둘 시기에 사장님과의 트러블 때문에 한두명씩 그만 두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사직서 제출을 차일피일 미루다 사표낼 결심을 하고
그날 사장님이 퇴근하기를 기다렸으나 야근을 하는 바람에 아침에 동료직원보고 사표를 사장님 책상에 대신 올려달라고 부탁하고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선 회사에서는 연락한통도 없었고 해서 전 사표처리가 됐다고 보고, 지금 다른회사에 바로 입사를 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전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날인데, 월급이 입금되지 않았더군요.
아직 회사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다니고 있는 동료한테 물으니 비슷한 시기나 전에 그만두었든 사원들의 월급은 넣지 말라고 하고 그만둔 사원들이 아쉬우면 연락하겠지 하고 사장님이 직접연락한다고 하였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임금을 지급을 계속 늦추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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