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입장에서 질문올립니다.
저는 인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99년에 설립되었지만
지금 까지 국내영업은 계속적으로 매출 적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그 부서의 팀장에게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 팀장이 타성에 젖어 있고 회사에 불만만 너무 많아져 힘든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 직원이 입사할적에 주식을 부여하여 이후 상장이 될 것을 예상한다면 회사에서 권고해고를 한다해도 쉽사리 협조하여 줄것같지 안습니다. 다른 영업팀장을 영입하여 영업실적을 높이고 싶지만 현재의 팀장이 협조하여 주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해고예고를 한 후 법적으로 보장된 해고위로금을 준다면 그 직원분에게 최소한의 회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보상이 될 수 있을가요
그리고 주식의 처리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인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99년에 설립되었지만
지금 까지 국내영업은 계속적으로 매출 적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그 부서의 팀장에게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 팀장이 타성에 젖어 있고 회사에 불만만 너무 많아져 힘든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 직원이 입사할적에 주식을 부여하여 이후 상장이 될 것을 예상한다면 회사에서 권고해고를 한다해도 쉽사리 협조하여 줄것같지 안습니다. 다른 영업팀장을 영입하여 영업실적을 높이고 싶지만 현재의 팀장이 협조하여 주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해고예고를 한 후 법적으로 보장된 해고위로금을 준다면 그 직원분에게 최소한의 회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보상이 될 수 있을가요
그리고 주식의 처리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