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28살의 굴삭기 운전기사를 하는 왕종훈이라 합니다.
이렇게 문의를 드리는 것은 두달치봉급과 미수금을 체불한
김성화씨를 고소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경남 함양 골재채취장에서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굴삭기 운전을 했습니다.3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차주라
믿고 일을 했는데 지금와서 돈이 없다며 계속 미루며
성질만 냅니다.
그러면서 전북 무주에 새로히 골재채취허가를 내서
새로운 기사를 구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용만 당한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어렵게 다시한번 통화를 했는데 성질만 내길래
제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더니 얼씨구나
더 잘됐다며 놀리기 까지 합니다.
노동부에 가서 돈 언제까지 주기로 약속만하면 되고
시간만 더 연장되서 더 좋다나요......
사람을 믿고 기다린것에 북이 받쳐 눈물만 나더군요.
김성화씨는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사들의 임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두달반치의 봉급이 밀려서 노동부에 진정을 했구 곧 출석요구를 원하는
우편이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문의하고 싶은것은.
1.피진정인이 체불된 임금을 괘씸하다고 감독관앞에서 터무니 없이
미룬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적기간이 있지 않나요?
2.피진정인이 약속한 날짜에 지급하지 않고 어길시에
노동부의 조치로는 벌금형뿐이라고 아는데요 얼마나 되는지요?
(피진정인은 차라리 벌금을 내면 냈지 임금은 못 준다는 경우라서.)
3.노동부에 출석해서 어떤 대처를 해야 피진정인이 정신을 차릴까요?
바쁘시겠지만 제발 도와주십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28살의 굴삭기 운전기사를 하는 왕종훈이라 합니다.
이렇게 문의를 드리는 것은 두달치봉급과 미수금을 체불한
김성화씨를 고소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경남 함양 골재채취장에서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굴삭기 운전을 했습니다.3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차주라
믿고 일을 했는데 지금와서 돈이 없다며 계속 미루며
성질만 냅니다.
그러면서 전북 무주에 새로히 골재채취허가를 내서
새로운 기사를 구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용만 당한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어렵게 다시한번 통화를 했는데 성질만 내길래
제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더니 얼씨구나
더 잘됐다며 놀리기 까지 합니다.
노동부에 가서 돈 언제까지 주기로 약속만하면 되고
시간만 더 연장되서 더 좋다나요......
사람을 믿고 기다린것에 북이 받쳐 눈물만 나더군요.
김성화씨는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사들의 임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두달반치의 봉급이 밀려서 노동부에 진정을 했구 곧 출석요구를 원하는
우편이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문의하고 싶은것은.
1.피진정인이 체불된 임금을 괘씸하다고 감독관앞에서 터무니 없이
미룬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적기간이 있지 않나요?
2.피진정인이 약속한 날짜에 지급하지 않고 어길시에
노동부의 조치로는 벌금형뿐이라고 아는데요 얼마나 되는지요?
(피진정인은 차라리 벌금을 내면 냈지 임금은 못 준다는 경우라서.)
3.노동부에 출석해서 어떤 대처를 해야 피진정인이 정신을 차릴까요?
바쁘시겠지만 제발 도와주십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