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동생일로 상담신청했고 답변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상담소의 답변에서는 회사에 대한 더이상의 인내는 필요없을꺼 같다고 하셨지만
그쪽이랑 어렵게 통화하신 엄마가 그쪽 사람(사장 와이프)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
한 일주일정도 더 기다려보자고 해서 몇일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엄마가 다시 통화를 하게 됐는데 오히려 엄마보다 더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자기 와이프가 입원한것이 제 동생과 동생 친구때문이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자기가 연락할때까지 그냥 기다리라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 사람의 말은 전화 할때마다 (통화 연결되기도 어렵지만...) 달라집니다.
어느때는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고 어느때는 적반화장이라고 막 화를 내고 끊고...
지금의 주장은 그때 제 동생과 동생친구가 새벽까지 일하고 그냥 갔을때 얘네 둘때문에 출고되어야 할 옷이 출고가 미뤄저서...
그 옷납품들어갈 회사에 가서 싸우다가 자기 와이프가 충격으로 혈압이 올라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는거 있죠...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럼 얘네들때문에 옷이 나가고 못나가고가 결정될만큼 미싱사도 아니고 시다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얘기란 말입니까.
그러면서도 동생과 동생친구는 그래도 알던 안면이라고 병원에 문병을 간다고 했었나본데요...
그쪽에서 니들보면 더 혈압오른다고 못오게 했다는군요...
정말 웃깁니다.
모든 책임을 애들한테 덮어 씌우려고 하는거같아요...
이제 안기다리고 진정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동생일 인데 언니인 제가 대신해도 상관없는지요... 그걸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생 친구까지 제가 한꺼번에 진정을 넣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따로 해야 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진정서를 넣으면 받을수는 있을까요?
금액이나 크면 말을 안하겠어요... 몇푼 되지도 않는돈을...
하지만 억울해서 받아야겠어요... 나쁜인간들 사람을 그렇게 부려먹고...
요즘은 6,7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사업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이 인간들 이게 처음은 아닌꺼 같아요...
참, 그리고 종업원이 많으면서도 4대보험에 하나도 가입을 안했는데 이건 어떻게 벌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꼭 응징을 해주고 싶습니다.
바쁘시겟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발끈~골치야~
상담소의 답변에서는 회사에 대한 더이상의 인내는 필요없을꺼 같다고 하셨지만
그쪽이랑 어렵게 통화하신 엄마가 그쪽 사람(사장 와이프)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
한 일주일정도 더 기다려보자고 해서 몇일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엄마가 다시 통화를 하게 됐는데 오히려 엄마보다 더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자기 와이프가 입원한것이 제 동생과 동생 친구때문이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자기가 연락할때까지 그냥 기다리라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 사람의 말은 전화 할때마다 (통화 연결되기도 어렵지만...) 달라집니다.
어느때는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고 어느때는 적반화장이라고 막 화를 내고 끊고...
지금의 주장은 그때 제 동생과 동생친구가 새벽까지 일하고 그냥 갔을때 얘네 둘때문에 출고되어야 할 옷이 출고가 미뤄저서...
그 옷납품들어갈 회사에 가서 싸우다가 자기 와이프가 충격으로 혈압이 올라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는거 있죠...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럼 얘네들때문에 옷이 나가고 못나가고가 결정될만큼 미싱사도 아니고 시다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얘기란 말입니까.
그러면서도 동생과 동생친구는 그래도 알던 안면이라고 병원에 문병을 간다고 했었나본데요...
그쪽에서 니들보면 더 혈압오른다고 못오게 했다는군요...
정말 웃깁니다.
모든 책임을 애들한테 덮어 씌우려고 하는거같아요...
이제 안기다리고 진정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동생일 인데 언니인 제가 대신해도 상관없는지요... 그걸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생 친구까지 제가 한꺼번에 진정을 넣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따로 해야 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진정서를 넣으면 받을수는 있을까요?
금액이나 크면 말을 안하겠어요... 몇푼 되지도 않는돈을...
하지만 억울해서 받아야겠어요... 나쁜인간들 사람을 그렇게 부려먹고...
요즘은 6,7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사업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이 인간들 이게 처음은 아닌꺼 같아요...
참, 그리고 종업원이 많으면서도 4대보험에 하나도 가입을 안했는데 이건 어떻게 벌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꼭 응징을 해주고 싶습니다.
바쁘시겟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발끈~골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