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계산할때 퇴직전 3개월 임금총액으로 계산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저는 퇴직전 3개월에 휴직기간이 한달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저보다 몇개월이나 늦게 입사한 동료보다 실업급여가 제가 훨씬 적습니다.
억울한건 개인사정으로 휴직한것이 아니라서요.
회사가 먼곳으로 이전을 하게 됐는데 제가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왕복 네시간이 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몇개월뒤엔 다시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할것이니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구요.
저는 그 먼거리를 출퇴근하고 일도 전처럼 하느라 건강이 많이 약해졌어요.
건강이 안되서 더이상 출퇴근을 할수 없을때 휴직을 하기로 회사와 얘기가 됐고
휴직기간동안 급여의 50%를 받고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그뒤엔 다시 복직했구요.
제 경우엔 실업급여를 계산할때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요?
지금 등록은 휴직기간포함해서 3개월로 되어있을텐데요.
휴직기간을 포함하자니 너무 억울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퇴직전 3개월에 휴직기간이 한달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저보다 몇개월이나 늦게 입사한 동료보다 실업급여가 제가 훨씬 적습니다.
억울한건 개인사정으로 휴직한것이 아니라서요.
회사가 먼곳으로 이전을 하게 됐는데 제가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왕복 네시간이 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몇개월뒤엔 다시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할것이니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구요.
저는 그 먼거리를 출퇴근하고 일도 전처럼 하느라 건강이 많이 약해졌어요.
건강이 안되서 더이상 출퇴근을 할수 없을때 휴직을 하기로 회사와 얘기가 됐고
휴직기간동안 급여의 50%를 받고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그뒤엔 다시 복직했구요.
제 경우엔 실업급여를 계산할때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요?
지금 등록은 휴직기간포함해서 3개월로 되어있을텐데요.
휴직기간을 포함하자니 너무 억울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