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0 22:26
제가 삼개월 전 서울 방배동의 한 경호 회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국장님이 연락할 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하고는 소식이 없습니다.
사무실에 전화를 해도 전화도 안 받고 국장님께 연락을 해도 전혀 연락이 안 되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근무한 급여도 받지 못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해고를 당한것 같아 억울합니다.
결국 미련하게 연락만 기다리다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할 수록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또 저같은 사람이 또 생길까 걱정도 됩니다.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제발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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