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일을하다 (2002.년6월2일부터6월14일까지)너무나힘이들어
일을,못하게되었읍니다. 원래어제노임을 준다하여 연락하자 오늘에야 노임을은행으로,입금되었던바
너무나 차이가나자,전화를하자,한달30일을.나누어서13일을,곱한겄이라며86만몇천원을,송금해서
제가,조목조목 따지자 한달을30일에서 근무일수25일을 나누는게 아니냐고 질문하자 나이40이넘게.
장가도,못간놈이 따지긴더럽게 따진다면서 저한테 목을밀며 으름장을 놓는겄이었읍니다
원래,하루에10만원을 받기로하여 갔던바 저는 더욱기가막혔읍니다.거기다 인신공격까지 해데니
저는 더욱 기가막혀 말조차도 나오지 않더군요,
담당자님,제발 이러한 경우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읍니다
상대방연락처;원인섭-011-665-5910-입니다 저의억울한사정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다시한번부탁드립니다
일을,못하게되었읍니다. 원래어제노임을 준다하여 연락하자 오늘에야 노임을은행으로,입금되었던바
너무나 차이가나자,전화를하자,한달30일을.나누어서13일을,곱한겄이라며86만몇천원을,송금해서
제가,조목조목 따지자 한달을30일에서 근무일수25일을 나누는게 아니냐고 질문하자 나이40이넘게.
장가도,못간놈이 따지긴더럽게 따진다면서 저한테 목을밀며 으름장을 놓는겄이었읍니다
원래,하루에10만원을 받기로하여 갔던바 저는 더욱기가막혔읍니다.거기다 인신공격까지 해데니
저는 더욱 기가막혀 말조차도 나오지 않더군요,
담당자님,제발 이러한 경우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읍니다
상대방연락처;원인섭-011-665-5910-입니다 저의억울한사정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다시한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