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8 00:56
제가 2002년 7월20일자로 회사를 그만두라고 2002년 07월16일날 저의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회사에 1999년 8월 12일네 병역특례로 입사하여 2002년 4월 9일자로 그 기간이 만료되어 4월 9일이후부터

일반사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직것 회사하나만 보구서 열심히 다녔는데..사유는 회사도 어려워

지는거 같고, 회사가 판단하는거니까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구요..일정한 시간도 안 주고 바로 자르더라고요..

20일까지 정리하라고하여 우선 사직서와 인수인계서를 쓴 상태이고 내일이면 모든 마무리하고 회사를 정리할

생각입니다...지금으로서는 애착은 가지만 다닐수 없는 입장이고 마누라와 자식까지 있는형편이라...

어떻게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고용보험이나 노동부에 신고를 할수있다고

예전에 얼핏들었습니다. 그 과정이나 제가 대처할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참고 할수 있는 내용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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