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부서 이사님한테 심한 욕설을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지시가 내려오지두 않을 일을 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서류복사) 사무실내에서 여러직원들
앞에서 심한욕설과 함께 화일을 집어던진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구 어의없게 당한일이라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화가나는건 그 사람은 그런 욕설들이 너무 자연스럽구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런 상습적인 것을 알면서두 회사에서는 그냥 이대로 그사람을 방치하구 있다는게 더 화가납니다
아무런 제제도 없이 규제도 없이...
제가 노예시장에서 팔려온 노예도 아니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 사람은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너 그런거 니 집가서 니 아빠한테나 그러던가 아님 니 신랑한테나 가서해!
그리구 욕들은거 억울하면 고소해라" 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이 회사내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욕설을 들은거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적인 충격 또한 너무 큼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을 노동부에 민원 접수를 할려고 합니다
그런 횡포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묵인하고 있는 회사도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확실하게 지시가 내려오지두 않을 일을 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서류복사) 사무실내에서 여러직원들
앞에서 심한욕설과 함께 화일을 집어던진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구 어의없게 당한일이라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화가나는건 그 사람은 그런 욕설들이 너무 자연스럽구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런 상습적인 것을 알면서두 회사에서는 그냥 이대로 그사람을 방치하구 있다는게 더 화가납니다
아무런 제제도 없이 규제도 없이...
제가 노예시장에서 팔려온 노예도 아니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 사람은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너 그런거 니 집가서 니 아빠한테나 그러던가 아님 니 신랑한테나 가서해!
그리구 욕들은거 억울하면 고소해라" 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이 회사내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욕설을 들은거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적인 충격 또한 너무 큼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을 노동부에 민원 접수를 할려고 합니다
그런 횡포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묵인하고 있는 회사도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