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26 22:06
고등학교때부터 피부관리에 관심이 있었으나 경제적인 형편으로 배우지 못하고 있었던 터에 동생이 일
하던 커피숍의 사모님이 마침 K 피부ㆍ비만 센타의 원장님과 친분이 있다고 하여 사모님의 소개로 원
장님을 만났다. 그때가 2002ㆍ3ㆍ14 목요일이었다.
원장님은 마침 교육생들이 새로 들어와 이제 교육을 들어가기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잘되었다며 경락ㆍ
발ㆍ네일ㆍ피부의 교육비가 350만원이나 사모님의 소개로 사정을 아니 200만원까지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형편이 안되니 배우면서 일할 수는 없느냐는 요구를 하자 그렇다면 나에게 투자를 하겠다고 했
다. 상담시 들었던 교육내용과 투자에 대한 내용은 이러했다.
♣교육내용
1. 교육기간은 6개월이며 보통은 3개월~4개월이면 다 배우고 나간다고 했다.
2. 이론은 K대 교수진이 들어와 강의를하고, 발은 발관리 강사가 들어와 교육을 하고, 네일아트도 강
사가 들어와 교육을 하고, 피부와 경락은 원장님이 직접 교육한다고 했다.
덫붙여 본 샵은 매우 체계적인 교육을 하기 때문에 본 샵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나간 많은 교육생들이
전국에서 일을 하며, 전국 어디서든 K샵 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면 인정받으며 일한다고 했다. 본인
은 19년의 경력이 있기 때문에..(그러나 그말은 너무도 과장된말이었다.)
3. 수료증여부에 대해 묻자 아직 국가에서 주는 자격증은 없기 때문에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을 부여하
며(국가자격증이 아직 없다는 것이 큰 무기인듯싶다.) 본인은 19년의 풍부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이기
때문에 본인 샵에서 직접 시험을 보고 수료증을 부여하며 학원등에서도 다 학원자체에서 수료증을 준
다고했다. 이에 협회같은곳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보고 수료증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 본인은 오
랜 경력이 있으므로 충분히 수료증 발급자격이 있으므로 직접 샵에서 다 관리한다고 했다.
♣투자내용
1. 본인은 나 박선미에게 그냥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재능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
혀 주눅들을 필요가 없으며 절대 비밀로 하라고 했다. 나중에 다른 수강생들알면 내가 불편하기 때문
이라며(그러나 들어간지 하루도 안되어 수강생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자기 위신을 세우기에 급급
한 사람인 것 같다. 또한 본인은 이런 투자를 하는 것이 예전에 머리치고 나간 수강생이 있어 그 이
후 처음 이라더니 나와 같이 다른 수강생에게도 투자하겠다는 명목으로 3년을 붙잡아 놓으려다 그 사
람이 몇일후 부담스럽다며 거절하고 수강료를 냈었던 일도 있다.)
2. 내가 원할 경우 유학을 보내줄 수 도 있으며 다른 샵 으로 경험을 쌓기 위해 실습을 보내줄 것이라
고 했다. 또한 지금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본인 샵 에서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진학
을 추진중이라며 본인의 실력을 과시?했다.(나중에 일하면서 안일이지만 그 일은 그저 본인 생각뿐이
였지 꼼꼼한 학교장의 성격?으로 추진에 실패한 것 같다.)
3. 이런 기술직에서는 최소한 한 샵에서 3년이상 근무를 해야 어디서든 인정을 받는다며 그런것에 대
한 약정서를 작성하자고 했다. 보증인도 세우라고 했다.
대충 이런것에 대한 설명을 들은후 이틀뒤에 부모님을 모시고 나오라고해서 나는 엄마와 이모 그리고
애인을 데리고 다시 원장님을 만났다. 원장님의 설명대로라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그래서 나는 원
장님이 불러주는대로 약정서 내용을 적어 다음과 같은 약정서를 작성하고 2002ㆍ3ㆍ18 샵으로 첫 교육
을 나갔다.
(교육에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이 없는 것이 후회될뿐이며, 맘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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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K 샵 원장은
1.6개월의 본 교육을 무료로하고 본 교육및 수료후에 기본월급(50만원)을 지급하며 4개월부터는 10만
원씩 올려주고 1년 6개월후부터는 실장으로 승진시키고 기본급100만원을 지급한다.3년뒤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프로테지를 주거나 본인의 의사대로 행한다.
이를 불이행시 1000만원을 보상하기로 한다
@나 박선미는
1.3년동안 K샵에서 최선을 다해 일한다.
이를 불이행시 500만원을 보상하기로 한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관계
k.. 000000-0000000 원장
박,, 000000-0000000 본인
김.. 000000-0000000 보증인(엄마)
김.. 000000-0000000 보증인(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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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다른 교육생들은 이미 피부진도를 나갔으니 그 교육생에게 클렌징 핸드링을 배우라고 했다. 그것
은 단지 책에 나와있는것대로 집에서 연습해오는것이었다. 어쨌든 샵에서의 실제 교육은 이러했다.
♣ 실제교육
1. 이론- 원장님과 (초등학교 동창생인) 운동처방학과 교수에게 3번의 이론수업 , 피부과 교수에게 2
번의 이론수업!! 모두 5번만의 수업뿐이었다,,
2. 네일교육 -일주일에 1번씩 5번의 수업!! 전문 네일 강사가 아닌 00의 한 관리샵의 원장에게.. 그것
도 그저 교육시간때는 단지 보고만 있다가 선생님이 가시고 나면 우리끼리 연습하는 것!! 더구나 그
때 손님이 오거나 전화가 오면 나는 다른 수강생들과는 다른 조건이니만큼 전화를 받고 손님관리를 해
야했다. 나는 들어간지 4일만에 손님관리를 했으니까..실습하는거란 조건하에...말도 안되지...그러면
서도 손님에게는 내가 이제 막 교육을 받는 학생이란사실을 전혀 모르게끔 나는 괭장히 잘 아는, 모
든 교육을 수료한 척 해야했다. 왜냐면 내가 아직 교육생이라면 관리 받는 손님이 자기는 실습대상이
냐는 생각이 들어 기분 나빠한다는 것이다.
3. 발관리- 이역시 전문 발관리 강사가 아닌 나보다 한 살 어렸던 대학교에서 실습을 나왔던 한 교육
생에게 그저 핸드링과 반사구교육만을 받았다. (이것이 그나마 가장 많이 배운 것 같다.) 이 역시 첫
날 하루만 직접 샵에 와서 교육을 받고 다음부터는 그 선생님이 일하는 관리샵(원장님 동생이 하는 관
리샵)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더구나 나는 역시 조건이 달리 들어간만큼 손님이 있으면 못가고 첫 교
육이후 단지 1번만의 교육을 받았다.
4. 경락- 하체는 발관리 방법 그대로 들어가고 복부는 책자에 나오는 방법을 프린터해 첫날만 원장님
조차 그 프린트물을 보고 가르쳐주고? 다음부터는 그저 우리끼리 프린트물을 보고 연습했다. 어디어디
에 이런동작이 좋다는 설명도 없다. 시계 방향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릴때의 차이를 어디선가 읽은
것 같아 물었더니 그저 편한대로 돌리란다. 등관리랑 팔관리도 하루 가르쳐주고 우리끼리 연습이다.
연습이 중요한거라면서 그러고는 원장님은 매일 나간다. 본인은 밖에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손님관
리를 하는거란다.
5. 피부- 숙제라며 책자에 나오는 핸드링을 연습해오라더니 그저 "한번해봐" "처음이라 아직 핸드링
이 서투네" "이제 좀 자연스럽네.."가 다였다 우리가 피부경락은 안하냐고 했더니 다른 핸드링 충분
히 소화할 때 말하란다. 그래서 피부경락 딱 하루 배우고 또 연습했다. 팩도 그저 고무팩과 석고팩 연
습 뿐 이었다. 그것도 00팩은 어디에 좋냐고 묻자 "모든팩은 대부분 미백,진정"라인이라며 그냥 넘어
간다.
도대체 뭔가 궁굼해서 물어본 말에 시원한 대답을 들은적이 없다.
발반사구를 혼자 공부하던 중 임포텐스가 나오길래 임포텐스가 뭐냐는 질문에 "책에 설명안나왔어?
모르겠네" "좌골신경이 뭐예요?" 라고 묻자 발관리설명포스터를 하참 보더니"아마 골반뼈 그쪽일거
야" "미골이 어디예요?" "골반쪽인가? 아마 그럴꺼야 책 찾아봐" "아로마테라피가 뭐예요?" "경락이
랑 똑같은거야" 등등
시험은 언제보냐고 하자 "너네 자신있어? 이건뭐고 이건뭐고 딱딱 말할수 있어? 자신있으면 말해" 기
가막힌다. 뭔가 배운게 있어야지.. 너무도 기초적인 핸드링만 배웠는데.. 더구나 시험일정을 알려주
고 미리 준비할수있게끔 해줘야하는 것이 정석 아닌가? 한 교육생은 들어온지 1달만에 너는 빨리 받아
들여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며 실습명목하에 원장님 동생샵에 손님이 올때마다 관리하러 가게했다. 일
하던 선생님이 그만두었었기 때문이다. 그러더니 2개월만에 너 빨리 돈벌어야되지 않느냐며 그쪽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그쪽으로 보냈다.물론 그 교육생의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시험도 안봤고 수료증
도 주지 않았다. 그쪽 샵 사정이 급했던 모양이다. 당장 선생님이 없어서 손님을 놓친적이 많았다
나? 그리곤 또 3개월이 조금못되어 나보다 일주일 먼저 들어온 선생님에게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며
취업을 시켜주겠단다. 그래서 그 교육생이 수료증에 대해 묻자 결석이 3회이상이었기 때문에 수료증
을 줄 수가 없단다. 그리고는 원장님 친구가 하는 샵에 취없을 보냈다. 형편없는곳이었기에 나는 수강
생들에게 좀더 괜찮은 곳으로 취없을 시켜줘야하지 않느냐고 하자 그런곳을 가봐야 이런곳도 있구나
생각을 한단다. 본인이 꽤 괜찮은 원장임을 그런방법을 통해 알리고 싶었으리라. 아니 그렇다면 나는
한번도 결석도 않했는데 왜 수료증은 안주는가? 그래서 물었다. 그랬더니 나는 3년뒤에 내가 나갈때
쯤 알아서 주겠단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혼자 자격시험에 관해 알아보던 중 정말이지 나는 샵에서
너무도 기초적인 과정밖에 배우지 못함을 알았다. 시험과목중 대부분을 나는 알지도 배우지도 못한 것
이다. 또한 대학교 교수님이 그런다. 처음에 원장님이 애기했던 본인샵에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의
대학진학 문제에 대해 원장님께 전해달란다. 국가수료증이라던가? 협회 수료증이라던가? 암튼 그러한
수료증을 이수한자여야하며..................... 그래서 물었다. 교수님 여기는 원장님이 직접주는
수료증이라던데요?...그랬더니 그런다. 그렇게할 것 같으면 수료증 못받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며 말도
안된단다. 가까운곳은 대전에도 협회가 있으니 원장님보고 그곳에 알아보라고 한다. 그래서 원장님께
그런 수료증애기를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넘어가버리고 추진중이라던 그일도 잠잠해졌다. 뒤통수를 맞
은것같았다. 나에겐 3년이라는 시간이 350만원인데 도대체 나는 그 350만원을 주고 무얼 배웠는가? 그
저 나는 들어간지 4일만에 손님 관리를 하기 시작했고 샵의 허드렛일을 했고, 교육을 받은지 한달이
조금 못되서 발관리 교육생을 가르쳤다. 딱3번 교육을 받고 수료증도 없는 내가 이제 한달도 채 못된
제대로 발관리에 대해 알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그 사람은 또 나같이 내가 괭장히 실력있는 발관리 선
생인줄 알았으리라. 지금 내가 있었던 3개월이 조금 지난 지금까지 거의 내가 손님관리를 했다. 내가
관리를 하는동안 원장님은 밖에서 손님관리를 한다는 명목으로 늘 나가있었다.(그리곤 아는 커피숍에
서 사모님과 얘기하고 놀러가곤 했다.) 내가 샵 운영을 다한 샘이다. 나는 배우려고 들어간거였지 제
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손님들에게 실력있는 척하며 마구잡이 관리를 하려고 들어간건아닌데...정말 사
기 당한 기분이다.
그전에도 주선생님이란 사람이 나와 같은 경우였나보다. 원장님 애기로는 죽일년이라는...
법정에서 주선생이 나는 저사람에게 배운 것이 없다고 했단다. 그래서 원장이 그렇다면 논산에서 그
기술을 못쓰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판단이 났단다.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나는 3개월동안 무보수로
일하면서 기초적인 핸드링에 대한 교육비의 값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주선생님이란 사람을
보지는 못했지만 배운게 없다는 말을 한것에 대해 충분히 동감이 간다. 그렇게 책보고 혼자 연습하고
그럴려면 3년을 투자하겠다는 각서를 쓰면서 까지 그곳을 들어가진 않았을거다. 나는 그저 원장의 편
의를 위해 계약아래 묶여진 구실좋은 직원이었다. 원장님이 피곤하면 전신경락해줘야했고 화장이 안
먹었다며 피부관리해줘야했고, 원장님 머리 드라이해주고, 잔심부름이나하고, 손님오면 혼자 다 관리
하고....... 원장님의 경력여부도 의심이 가고 도대체 원장님은 시험을 보고 수료증을 이수했는지도
모르겠다. 벽에는 그저 세미나에서 하루갔다와서 받아온 세미나수료증2개만 걸려있다. 나는 더 이상
원장님의 수족노릇을 한다는 기분을 갖고싶지 않다.또한번은 경락회원이 새로왔는데 그사람이 보험을
하는 분이었다. 원장님이 나를 부르더니 보험있냐고 물으신다. 없다고 하니까 본인이 내 보험을 1년
간 들어준단댜. 내 월급에서 제하는거냐고 그랬더니 제하지않고 본인이 그냥 들어준단다. 그러더니 이
번달에 첫 월급을 받았는데 내 월급에서 10만원을 제했다.오늘 알았지만 회원에게는 내 보험을 들어주
는걸 시작으로 보험연결을 해줄테니 경락을 20회 끊으라며 상부상조하자고 했단다. 그럼 나는 도대체
중간에서 무언가 나는 분명 내월급에서 제하는거면 아직 형편이 어려워 지금은 보험을 못든다고 했는
데 회원앞에서는 그런식으로 내 보험을 들게하고는 결국 내 월급에서 제하다니... 어쨌든 나는 인간
적인면은 중요치 않다. 그저 배울것이 있다면 어떤것이던 참을 수 있으니까.... 그치만 정말이지 아
는 것이 너무 없고 처음말했던 체계적인 교육이라곤 찾아볼수 없다. 나는 이대로 참아야만 하는
가.......
아참 오늘은 그런다 내가 요즘 일부러 더 손님도 없고 해서 책을 펴놓고 계속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묻
고 학술회에서 온 책자에서 경락 세미나에 관한 내용이 있길래 일요일이라 교육받으러 다닐까해서 체
크를 해놨더니 요즘 내가 그런 불만을 토하는것을 눈치채자 "서울에서 일요일날 10주간 세미나를 하는
데 갈래? 교육비가 아마 80만원정도 하는데 내가 해줄게. 00교수가 할껄"(훗 그 안00교수라는 사람은
예금주이름이었다.)나는 거절했다. 내가 그렇게 힘겹게 배울것같았으면 아예 K샵에 3년을 묶이면서
교육을 받으러 들어가지도 않았다. 더구나 그샵에서 뭔가 배웠다면 좀더 구체적인 공부를 한다는 생
각에 감사함으로 교육을 받으러 갔겠지만 내가 요즘 제대로 교육받지못한 불만을 조금 눈치채자 그제
야 마지못해 일요일날 서울까지가서 세미나교육받으라니.... 그 3년의 조건이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
다.이번에 새로 피부교육을 받으러 들어온 교육생이 한명 있는데 나보고 가르치라고 하고는 본인은 개
인적인 일로인해 한번도 샵에 들리지 않는다. 나보고 내가 배운것을 가르치라는데 나는 그저 책에서
클렌징과 필링 핸드링만을 보고 혼자 연습하고 마사지 핸드링은 그 두가지 섞어서 하라고 해서 그렇
게 했고 경락만 따로 배웠을 뿐인데 도대체 뭘 가르치라는 것인가 그 교육생은 계속 다른 여러가지 방
법들을 물어보는데... 그래서 오늘 원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그런다 "니가 확실하게 말해, 교육은 그렇
게 들어간다고 " 챙피해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가 우리는 그냥 책만보구 클렌징하고 필링 연습만 해
요 그러라는건가? 그저 어영부영 기간만 채우기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그 약정서 때문에 꼼
짝도 못하는건가? 제발 무슨방법이 있기만을 기도할뿐이다.

제가 약정취소할 의사를 밝히고 샵을 더이상 나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니 위의 사실을 부인하더니 의외로
"니가 그럼 사람을 구해서 발이랑 피부관리를 가르쳐놓고 인수인계를 하고 나가라 한달이 되었건 두달이 되었건
" 그러시더라구요 그렇담 제가 그런 인수인계를 반드시 하고 나가야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수인계는 언제까지 기간이 정해져있나요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계속 샵일을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급합니다. 부디 빠른 답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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