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급휴직 상태에 있어서 모 업체의 웹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디버깅과 버그수정을 해주기로 하고, 중간에 소개해준 분이
일에 대한 정리및 여러가지 나눔을 하므로, 일의 처음과 끝 정의에 대한
계약및 계약서를 정하지 않고 구두계약으로 일이 끝나는대로 60만원과 밥값을 받
기로 했습니다.
현재 일의 처음 리스트에 대한것이 다 끝났고, 일을 정리 하고 몇가지 부분 더 해
주기로 하고 나왔고, 나와서 해당되는 일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웹 프로그램의 이런거 저런거 계속 수정 요구 및 변경 등과 목록에 없는
버그 를 잡지 못한 것이 저의 책임이라는 말을 하고 정리 하고 나온지 7일이 되도록
임금에 대한 요구는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럴시엔 진정서를 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소액재판을 청구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디버깅과 버그수정을 해주기로 하고, 중간에 소개해준 분이
일에 대한 정리및 여러가지 나눔을 하므로, 일의 처음과 끝 정의에 대한
계약및 계약서를 정하지 않고 구두계약으로 일이 끝나는대로 60만원과 밥값을 받
기로 했습니다.
현재 일의 처음 리스트에 대한것이 다 끝났고, 일을 정리 하고 몇가지 부분 더 해
주기로 하고 나왔고, 나와서 해당되는 일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웹 프로그램의 이런거 저런거 계속 수정 요구 및 변경 등과 목록에 없는
버그 를 잡지 못한 것이 저의 책임이라는 말을 하고 정리 하고 나온지 7일이 되도록
임금에 대한 요구는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럴시엔 진정서를 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소액재판을 청구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