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규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찾아간 곳이 학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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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하는 말이 우리가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알선해 주는 대신에 학원을 수강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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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마스터가 되기 위해 상경을 했다는 말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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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찾아왔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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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마스터나 웹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전문학원이라는 말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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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공부할 생각이 있어 학원에 등록을 하기는 했지만 기분이 아주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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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여 갔더니 학원생 모집이라... 뒤통수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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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학원등록하러 갔다가 학원비를 벌 기회가 생기도록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알선해 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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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학원에 대해 기분은 나빴지만, 학원에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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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저런 이유로 환불을 요구 했었는데 그곳에서는 환불을 해 줄수는 있는데 팀장이 있어야 해 줄수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마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퇴근을 했다, 외근중이다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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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저한테 약속을 한가지 했습니다.
>
> 반드시 2주내에 취업이 되도록 힘써 주겠다는 말과 함께 두달내에 취업이 안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그때는 계속 다니기가 어려우니 그때는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하고, 수강료를 전액 돌려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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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야 어쨌든 저는 한달에 10퍼센트 할인된 한달 36만원을 내고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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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그때가서 그러한 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저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 꼭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한달전 제 모습과 똑 같군요. 먼저 수업을 그만듣겠다는 내용증명 우편물을 학원측에 보내시고 소비자보호원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러면 환불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비슷한 사례가 많답니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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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간 곳이 학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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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하는 말이 우리가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알선해 주는 대신에 학원을 수강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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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마스터가 되기 위해 상경을 했다는 말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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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찾아왔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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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마스터나 웹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전문학원이라는 말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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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공부할 생각이 있어 학원에 등록을 하기는 했지만 기분이 아주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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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여 갔더니 학원생 모집이라... 뒤통수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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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학원등록하러 갔다가 학원비를 벌 기회가 생기도록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알선해 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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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학원에 대해 기분은 나빴지만, 학원에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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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저런 이유로 환불을 요구 했었는데 그곳에서는 환불을 해 줄수는 있는데 팀장이 있어야 해 줄수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마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퇴근을 했다, 외근중이다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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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저한테 약속을 한가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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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2주내에 취업이 되도록 힘써 주겠다는 말과 함께 두달내에 취업이 안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그때는 계속 다니기가 어려우니 그때는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하고, 수강료를 전액 돌려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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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야 어쨌든 저는 한달에 10퍼센트 할인된 한달 36만원을 내고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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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그때가서 그러한 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저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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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한달전 제 모습과 똑 같군요. 먼저 수업을 그만듣겠다는 내용증명 우편물을 학원측에 보내시고 소비자보호원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러면 환불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비슷한 사례가 많답니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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