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사직하려고 하는데 사용자측에서 제 사직의사를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임자 인선에 관한 노력도 없고 제가 사직을 하려 했던 부분(과중한 업무)에 대한 개선의 의지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참고 다니라는 뜻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데 이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사직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니 이런 경우에는 30일을 그냥 다녀야 하는 걸로 나와 있더군요.
그렇다면 정말 한달을 다녀야 하는 건가요?
사직서는 8월 5일에 제출하였으며 사직 희망 일자는 10일로 하였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싶을 뿐입니다.
원만하게 처리하려고 하였으나 전혀 제 의사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사직에 관한 법적인 내용(사직서 제출 후 사용자측이 수리하지 않았다 하여도 한 달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근료계약이 해지됨)을 사용자측이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알려 주지 않고 한 달 경과 후에 무단으로 결근을 해도 되는 것인지요?
하도 질려서 이제는 말하기 조차 싫어서 그렇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도 답답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사직하려고 하는데 사용자측에서 제 사직의사를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임자 인선에 관한 노력도 없고 제가 사직을 하려 했던 부분(과중한 업무)에 대한 개선의 의지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참고 다니라는 뜻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데 이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사직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니 이런 경우에는 30일을 그냥 다녀야 하는 걸로 나와 있더군요.
그렇다면 정말 한달을 다녀야 하는 건가요?
사직서는 8월 5일에 제출하였으며 사직 희망 일자는 10일로 하였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싶을 뿐입니다.
원만하게 처리하려고 하였으나 전혀 제 의사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사직에 관한 법적인 내용(사직서 제출 후 사용자측이 수리하지 않았다 하여도 한 달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근료계약이 해지됨)을 사용자측이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알려 주지 않고 한 달 경과 후에 무단으로 결근을 해도 되는 것인지요?
하도 질려서 이제는 말하기 조차 싫어서 그렇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