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에 입사할때 전산직 직원 1명을 더 구하고
월급 75만원을 받기로 하고 (수습기간없이)
월 셋째주 토요일은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계산할때 월차 수당을 포함하여 75만원이고,생리수당, 잔업수당이 없습니다.
(면접시 별 말이 없어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음.)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은 연차 수당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셋째주 토요일 휴무는 휴가철,추석, 설 때는 없습니다.
회사에 일이 없어 쉬게 될 경우에는 월급제인데도 공제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지만 전산직 직원을 구하지 않고 저에게 할것을 요구합니다.
요즘 12시간을 회사에 있습니다.(아~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월급 75만원을 받기로 하고 (수습기간없이)
월 셋째주 토요일은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계산할때 월차 수당을 포함하여 75만원이고,생리수당, 잔업수당이 없습니다.
(면접시 별 말이 없어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음.)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은 연차 수당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셋째주 토요일 휴무는 휴가철,추석, 설 때는 없습니다.
회사에 일이 없어 쉬게 될 경우에는 월급제인데도 공제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지만 전산직 직원을 구하지 않고 저에게 할것을 요구합니다.
요즘 12시간을 회사에 있습니다.(아~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