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8 10:37
얼마전 화사에서 오랜 불평등을 참아오다 제가 얘기를 터뜨렸습니다.
교대자의 근무 태만으로 인해 더 힘들게일하던 차에 그  사람이 오래전 부터 그래왔고 다른이들도 그 이유로 회사를 나갔다는 애기등등, 저는 직속 과장에게 근태의 증명이 되는 여러 사건을 애기하고 또 보이고 (제가 보이려고 한것은 아닌데 그사람이 작업장을 보다가 수회 학인하였음),회사에서는 그동안 그사람을 감싸오다가 결국 그 교대자의 근태를 인정하고 회사에서는 그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으로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그 사람과 혈연 관계가 되는 사람이 그일을 가지고 제게 먼저 손지검을하여 저와 잠깐의 신체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 관행상 싸웠기 때문에 세명을 해고한다고 했습니다. 사직서를 쓰소 나가라고 해서 사직서 사유에 기타를 쓰소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소식을 들어 보니 정작 나에게 먼저 손지검을 한 그 사람을 직장에 잘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불평등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용역으로 회사를 들어갔고요, 일여년이 넘에 묵묵히 성실히 일해왔습니다.하지만  저에게 억한 심정을 품은 사람의 손지검으로 바보같이 맞기까지한 사람입니다. 회사의 과장(용역으로 일하는 곳의) 이 분명히 저에게도 같이 그만두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용역회사 부장도 같이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고요,  정말 저는 억울하게 그만두었는데 해결할 방법을 부탁 드립니다.
사직서는 2002년 8월16일날, 사유에는 기타라고 제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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