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방위 산업체에 근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월 말경에 근무도중 허리를 다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회사에선 산재 처리도 하지 않고 동네 의원에 데리고 가선 간단한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보고 이상이 없다고 아프면 몇일 입원하구 있으라구 하더니 10일 정도 지난후 퇴원을 해습니다. 그런데 퇴원후 계속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물리치료하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게 했습니다. 그러구 조금 괜찮다구 말했더니. 회사에선 별루 신경을 쓰지 않다라구요. 그러구나서 부터 계속 허리가 아프구 다리가 저려 왔습니다. 참고 계속 근무를 하다가 얼마전 좀 심하게 허리가 아퍼 제스스로 병원을 가서 검사(MRI)를 해보았더니 "요추강판탈출증"이라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회사에 진단서를 보여 줬더니 산재 처리가 안된다구 저보고 알아서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지금 방위 산업체에 근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월 말경에 근무도중 허리를 다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회사에선 산재 처리도 하지 않고 동네 의원에 데리고 가선 간단한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보고 이상이 없다고 아프면 몇일 입원하구 있으라구 하더니 10일 정도 지난후 퇴원을 해습니다. 그런데 퇴원후 계속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물리치료하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게 했습니다. 그러구 조금 괜찮다구 말했더니. 회사에선 별루 신경을 쓰지 않다라구요. 그러구나서 부터 계속 허리가 아프구 다리가 저려 왔습니다. 참고 계속 근무를 하다가 얼마전 좀 심하게 허리가 아퍼 제스스로 병원을 가서 검사(MRI)를 해보았더니 "요추강판탈출증"이라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회사에 진단서를 보여 줬더니 산재 처리가 안된다구 저보고 알아서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