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전 4년 정도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단체 회식이 있던날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직작 동료에게 말을하고 저녁만 먹고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말이 회식이지 사장님 생일 잔치였지요...
저희 회사는 매년 사장님 생일날 회식 아닌 회식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회식 자리에서 먼저 간것에 화가나신 사장님께서 직원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임원들끼리 상의해서 저에게 사표를 받아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전 그 얘기를 동료를 통해서 듣게 되었지요...너무 황당했습니다
자기 생일잔칫날 먼저 갔다고 해서 사람을 자른다는건 너무 어처구니없지 않습니까?
다음날 출근을 하니 부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어제 일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시말서)
를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안그럼 같이 일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제가 시말서를 쓸정도로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그래서 저도 하도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함께 일할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알아서 하라는 말은 그만두라는 얘기 아닌가요?
항상 저희 회사는 무슨 일이든 사장님 마음데로 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참을수가
없었기에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도 내지 않았고 인수인계 안해주면 퇴직금도 안준다고
해서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보름정도 인수인계도 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7월 말에 퇴직했는데 아직까지
퇴직금도 안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 그리고 저희 회사는 월차,년차,생리수당,시간외 근무수당 같은것이 하나두 없었어요
그런건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을까요?
전 4년 정도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단체 회식이 있던날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직작 동료에게 말을하고 저녁만 먹고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말이 회식이지 사장님 생일 잔치였지요...
저희 회사는 매년 사장님 생일날 회식 아닌 회식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회식 자리에서 먼저 간것에 화가나신 사장님께서 직원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임원들끼리 상의해서 저에게 사표를 받아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전 그 얘기를 동료를 통해서 듣게 되었지요...너무 황당했습니다
자기 생일잔칫날 먼저 갔다고 해서 사람을 자른다는건 너무 어처구니없지 않습니까?
다음날 출근을 하니 부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어제 일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시말서)
를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안그럼 같이 일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제가 시말서를 쓸정도로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그래서 저도 하도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함께 일할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알아서 하라는 말은 그만두라는 얘기 아닌가요?
항상 저희 회사는 무슨 일이든 사장님 마음데로 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참을수가
없었기에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도 내지 않았고 인수인계 안해주면 퇴직금도 안준다고
해서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보름정도 인수인계도 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7월 말에 퇴직했는데 아직까지
퇴직금도 안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 그리고 저희 회사는 월차,년차,생리수당,시간외 근무수당 같은것이 하나두 없었어요
그런건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