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3 19:23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일 입니다.
아버지께서 약4년전까지 아버지의 친형님 이라는 사람이경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셨습니다.
회사라해봐야 특별히하는일은없구 시장부지를 큰거물로 만들어서 활인마트,공장,
기타 상가임대를하는입대업이죠.
그곳에서 직책은'상무'이였지만 문열고닫고 청소밑각종 허드레일을 하시는 관리직이었습니다.

어쩔수없이그만 그만두시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계시죠. 
근데 퇴직금 한푼못받고 나오셨습니다.
어쩌면 아버지께서 장애인이라서 큰도움도안됬고 형제인 큰아버지가 도와줬다생각할수도있지만
아버지젊었을때 같은 주주로시작한 주식회사라합니다.
세월이흘러가면서 이러케되엇다하는데 정확한사연은잘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젋었을때 연탄까스중독후유증으로 몸이많이불편하시죠.
아버지께서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장애판정받은지는 저어렷을때 부터니까 꾀오래된듣합니다.

어쨌든 퇴직금이라도 받아볼까해서 아버지께서 요구를해봣지만 계속무시를당했습니다.
그레서 국세청을찾아가서 세금확인을하러갔는데 확인을못했다하는군요.
몇년전일이죠.

확실한건 아버지에게 임금을준다고 세금을 올리구잇었다는거지요.(세금을공제하는건가?)
한거의8-9년쯤됬을라나...?
아버지께서 저희형을 생계곤란으로 군대를면제신청을해서 면제가됬었었는데
큰아버지회사에선 아버지가받는것보다 휠씬많은 임금이 나가구잇다구 보고가되구잇어서..
병무청에서 조사가나와서 결국은다시군대를갔다왔습니다.

이런경우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또 받을수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더알아야할것이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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