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방금 해고를 당하고 그 분을 못 이겨 찬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인터넷상에서 무료법률상담이라는 것이 생각이 나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법쪽에는 지식이 없어서 답답해서요... 저는 올해 4월 1일 천안의 모 고시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월급날은 2일날로 고정한다고 하고 그날에 주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면 얼마씩 오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그냥 그런대로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9월 2일... 5개월째 되는 날이죠... 월급날이기도 하고요...
요번에는 오르겠지... 하고...사무실로 갔건만...
같이 일하는 이선생님이 원장님께 가보라고...그래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김선생은 젊으니...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거라고...날 원망하지는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되물었죠...그럼 나오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그랬더니... 그렇다는군요...
이유는 학원 운영도 어렵고 그래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 강사를 쓴다고...
그럼 내일부터 적용되는건가요?
그랬더니... 그렇다는군요...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어찌 이런 일이...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첫 사회생활이었는데...사람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참을 수가 없네여...
저와 같이 오늘 다른 선생님도 사전 예고없이 짤렸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참 참고로...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그 학원(원장님 부인의 명의로 되어있음)이 교육청에 무언가 걸려서 과징금을 받고 정지(10월 20일 -30일)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폐업처분을 하고 다시 원장 이름으로 다른 학원을 개원한다는...
실제로 학원을 옮길려고 공사중입니다...
지금 방금 해고를 당하고 그 분을 못 이겨 찬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인터넷상에서 무료법률상담이라는 것이 생각이 나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법쪽에는 지식이 없어서 답답해서요... 저는 올해 4월 1일 천안의 모 고시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월급날은 2일날로 고정한다고 하고 그날에 주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면 얼마씩 오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그냥 그런대로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9월 2일... 5개월째 되는 날이죠... 월급날이기도 하고요...
요번에는 오르겠지... 하고...사무실로 갔건만...
같이 일하는 이선생님이 원장님께 가보라고...그래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김선생은 젊으니...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거라고...날 원망하지는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되물었죠...그럼 나오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그랬더니... 그렇다는군요...
이유는 학원 운영도 어렵고 그래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 강사를 쓴다고...
그럼 내일부터 적용되는건가요?
그랬더니... 그렇다는군요...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어찌 이런 일이...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첫 사회생활이었는데...사람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참을 수가 없네여...
저와 같이 오늘 다른 선생님도 사전 예고없이 짤렸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참 참고로...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그 학원(원장님 부인의 명의로 되어있음)이 교육청에 무언가 걸려서 과징금을 받고 정지(10월 20일 -30일)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폐업처분을 하고 다시 원장 이름으로 다른 학원을 개원한다는...
실제로 학원을 옮길려고 공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