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세요...
오늘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접하는군요..
벌써 2년이 되었어요..서울에서 직장을 잘 다니다가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은 수원으로 가서도 출근을 하라고 권유를 받았지요..하지만
아는분의 소개로 수원에 어느 회사에서 급히 와주었으면 하더라고요...임신도 했고
해서 서울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5월 초부터 직장에 나오라고 하시던 분이
5월 말이나 되어서 나오라고 하는거여요. 그리고 딱 한달 근무했습니다.
한달근무를 하니 어느날 다른 여직원이 면접을 보더라고요..그리고 출산하면 다시
출근하라고..그렇게 저는 해고를 당했지요..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거기는 근무자도 5인이상이 되는데 4대보험에 하나도 가입이 안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볼생각도 못했습니다..그런데 여전히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었요..이렇게
당하는가 싶어서..그런데 그 사업장이 많은 직원들을 그렇게 해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게 있어서 이 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한달 근무하고 해고를 당하면
해고수당이든 뭐든 받을수 없게 되었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저처럼 이렇게 당하는
사람들은 넘 억울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업장은 절대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접하는군요..
벌써 2년이 되었어요..서울에서 직장을 잘 다니다가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은 수원으로 가서도 출근을 하라고 권유를 받았지요..하지만
아는분의 소개로 수원에 어느 회사에서 급히 와주었으면 하더라고요...임신도 했고
해서 서울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5월 초부터 직장에 나오라고 하시던 분이
5월 말이나 되어서 나오라고 하는거여요. 그리고 딱 한달 근무했습니다.
한달근무를 하니 어느날 다른 여직원이 면접을 보더라고요..그리고 출산하면 다시
출근하라고..그렇게 저는 해고를 당했지요..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거기는 근무자도 5인이상이 되는데 4대보험에 하나도 가입이 안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볼생각도 못했습니다..그런데 여전히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었요..이렇게
당하는가 싶어서..그런데 그 사업장이 많은 직원들을 그렇게 해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게 있어서 이 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한달 근무하고 해고를 당하면
해고수당이든 뭐든 받을수 없게 되었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저처럼 이렇게 당하는
사람들은 넘 억울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업장은 절대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