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a라는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b와 c라는 회사에 취직이 됬어요.
c회사가 급여면에서나 회사 인지도면에서 낫다고 판단하여 c회사를 선택을 했구요.
c회사에서 추진하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원래 9월 2일에 출근하기로 했지만 일주일 가량을 쉬고 9월 9일
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일이 계속 지연되는 관계로 어제 하루 출근하고 또 다시 일주일을 셨다 나오라네요.
더 큰 문제는 c에서 수습 2~3개월동안 준다던 급여의 70%만 받는게 어떠냐고 묻더라구요. 원래 생각했던 급여
가 있었고 수습이 지나면 더 받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70% 란 조건은 수용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안된다
고 말씀드려서 의견을 절충해보자고 했는데 만약에 의견절충이 안되서 그 회사에서 도저히 처음 말했던 금액그
대로 못준다고 하고 70%를 고수하면서 나가라고 한다면 제가 구제받을 수 있는건가여? 면접시 구두로만 얘기한
건데 걱정되네요. 또 비록 하루였고 일이 없어 거의 앉아만 있었지만 전 하루를 그냥 버린 샘인데 원래 하라던 출
근일이었으니 이 날도 제 근무일에 포함이 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게다가 제가 하게 되는 분야에 3명을 원래 뽑아서 하려다가 처음부터 2~3개월 수습기간이 지나면 한명을 짜를려
고 했다더군요.
c 회사를 선택한건 저의 생각이었지만 이건 부당한게 아닌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졸지에 실업자가 되는건 아닌
지 걱정되네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c회사가 급여면에서나 회사 인지도면에서 낫다고 판단하여 c회사를 선택을 했구요.
c회사에서 추진하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원래 9월 2일에 출근하기로 했지만 일주일 가량을 쉬고 9월 9일
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일이 계속 지연되는 관계로 어제 하루 출근하고 또 다시 일주일을 셨다 나오라네요.
더 큰 문제는 c에서 수습 2~3개월동안 준다던 급여의 70%만 받는게 어떠냐고 묻더라구요. 원래 생각했던 급여
가 있었고 수습이 지나면 더 받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70% 란 조건은 수용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안된다
고 말씀드려서 의견을 절충해보자고 했는데 만약에 의견절충이 안되서 그 회사에서 도저히 처음 말했던 금액그
대로 못준다고 하고 70%를 고수하면서 나가라고 한다면 제가 구제받을 수 있는건가여? 면접시 구두로만 얘기한
건데 걱정되네요. 또 비록 하루였고 일이 없어 거의 앉아만 있었지만 전 하루를 그냥 버린 샘인데 원래 하라던 출
근일이었으니 이 날도 제 근무일에 포함이 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게다가 제가 하게 되는 분야에 3명을 원래 뽑아서 하려다가 처음부터 2~3개월 수습기간이 지나면 한명을 짜를려
고 했다더군요.
c 회사를 선택한건 저의 생각이었지만 이건 부당한게 아닌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졸지에 실업자가 되는건 아닌
지 걱정되네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