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일을 하는 근로자인데...
작은 개인사업장에서 3년 일하고 99년도에 그만 두었읍니다..
다른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전에 사장이 다시 와서 일을 도와주면 500만원을 준다고 해서
다니던일을 그만두고 다시갔는데 주기로한 날자에 돈도 안주고...
99년도에 그만둘때는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당두 퇴직금을 받는다는 말을듣고..
노동청에 전화를 해 봤는데..3년이 지나면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돈준다는 말에 혹해서 하던일두 그만두고 갔는데..억울하기두 하고
괘씸하기두 하고...아예 방법이 없는 건가요... 사탕발림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속상해서 ....
작은 개인사업장에서 3년 일하고 99년도에 그만 두었읍니다..
다른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전에 사장이 다시 와서 일을 도와주면 500만원을 준다고 해서
다니던일을 그만두고 다시갔는데 주기로한 날자에 돈도 안주고...
99년도에 그만둘때는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당두 퇴직금을 받는다는 말을듣고..
노동청에 전화를 해 봤는데..3년이 지나면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돈준다는 말에 혹해서 하던일두 그만두고 갔는데..억울하기두 하고
괘씸하기두 하고...아예 방법이 없는 건가요... 사탕발림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속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