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잘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회사에 2000년 6월에 입사해서 2002년 9월 현재, 사직서를 제출, 퇴사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퇴직금인데, 회사가 IMF때 부도가 나서 현재의 경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정으로 2000년 6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재입사 한걸로 되어있는데요...2000년 6월에서 2001년 11월까지의 퇴직금을 회사의 매각된 땅을 팔아서 거기서 채권자, 전 퇴직자등 정해진 순번에 의해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빚진 돈보다 팔린 땅은 어의없게 싸게 팔렸는데도 그게 가능합니까?
회사는 곧 법원에서 연락이 올꺼라고..그러면 그쪽에서 받을 수 있다고 그러는데, 주위에서는 받기 힘들꺼라고 하네요..
따로 퇴사전에 반드시 퇴직금을 받아야할까요? 아님 법원에서 연락 오길 기다려야 하나요?
참고로 저는 임금도 지금 2달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회사에 2000년 6월에 입사해서 2002년 9월 현재, 사직서를 제출, 퇴사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퇴직금인데, 회사가 IMF때 부도가 나서 현재의 경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정으로 2000년 6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재입사 한걸로 되어있는데요...2000년 6월에서 2001년 11월까지의 퇴직금을 회사의 매각된 땅을 팔아서 거기서 채권자, 전 퇴직자등 정해진 순번에 의해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빚진 돈보다 팔린 땅은 어의없게 싸게 팔렸는데도 그게 가능합니까?
회사는 곧 법원에서 연락이 올꺼라고..그러면 그쪽에서 받을 수 있다고 그러는데, 주위에서는 받기 힘들꺼라고 하네요..
따로 퇴사전에 반드시 퇴직금을 받아야할까요? 아님 법원에서 연락 오길 기다려야 하나요?
참고로 저는 임금도 지금 2달 밀려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