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문의를 드릴까 합니다.
제가 있는 팀, 팀장이 저를 갑자기 해고 하려고 합니다.
저는 디자인 분야 근무자며, 이 회사 입사일은 4월1일 으로 6개월 가량 되었고,
이 팀이 만들어져서 이 팀장과 일한지는 1달 반 가량 되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전, 갑자기 팀장이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면서 회사를 관두라고 하는데,
제가 실력에 대해 한번도 조언이나, 지적을 해주지도 않고,
갑자기 실력이 부족하니 나가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경우 부당해고에 속하는것, 맞죠?
그래서, 제가 회사의 높은 상사분께 이 상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상사분께서도 저보다는 팀장과 더 가까운 사이어서, 팀장의 말만 듣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분도 저에게 나가는 방향쪽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제 실력이 부족함을 떠나서, 팀장은 저에대해 개인적인 감정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것에 대한것은 증인도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감정으로 부당해고를 당할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고용보험을 받는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위로금 비슷한 명목으로, 월급의 400%를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고용보험처럼 당연히 받을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노동부 같은 곳에 신고를 해야 받을수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꼭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문의를 드릴까 합니다.
제가 있는 팀, 팀장이 저를 갑자기 해고 하려고 합니다.
저는 디자인 분야 근무자며, 이 회사 입사일은 4월1일 으로 6개월 가량 되었고,
이 팀이 만들어져서 이 팀장과 일한지는 1달 반 가량 되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전, 갑자기 팀장이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면서 회사를 관두라고 하는데,
제가 실력에 대해 한번도 조언이나, 지적을 해주지도 않고,
갑자기 실력이 부족하니 나가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경우 부당해고에 속하는것, 맞죠?
그래서, 제가 회사의 높은 상사분께 이 상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상사분께서도 저보다는 팀장과 더 가까운 사이어서, 팀장의 말만 듣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분도 저에게 나가는 방향쪽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제 실력이 부족함을 떠나서, 팀장은 저에대해 개인적인 감정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것에 대한것은 증인도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감정으로 부당해고를 당할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고용보험을 받는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위로금 비슷한 명목으로, 월급의 400%를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고용보험처럼 당연히 받을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노동부 같은 곳에 신고를 해야 받을수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꼭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