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러니까 추석연휴 전날 회사경영상 어려움때문에 팀을 해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추석후 재편성 할것이라는 공고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연휴후 사장과 개인상담때 대부분의 인원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공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과 개인상담때
(이걸 경영상 해고라고 받아들여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해야될것이다...)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연속근무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그러면 여기서 퇴직금과 권고사직에 따른 수당과는 별개로 따로 계산이 되는건지....아님 그냥 모두합쳐서 한달치월급만 퇴직금명목으로 지급받으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시 추석후 재편성 할것이라는 공고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연휴후 사장과 개인상담때 대부분의 인원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공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과 개인상담때
(이걸 경영상 해고라고 받아들여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해야될것이다...)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연속근무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그러면 여기서 퇴직금과 권고사직에 따른 수당과는 별개로 따로 계산이 되는건지....아님 그냥 모두합쳐서 한달치월급만 퇴직금명목으로 지급받으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