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상 다니던 회사(고용보험가입회사)를 그만두고 두달간 휴직 상태에 있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비영리를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회사(고용보험가입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달째 근무를 하고 있는것이구요..
저의 섣부른 생각일지도 모르겠으나...
어제 근무 시간에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어요...
여직원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요....현재 일하는 여직원은 나인데 내 자리를
구인광고를 냈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윗분들께 연결을 하려고 했지만 모든 분들이 외출하고 안 계셨어요..
그런가운데 그 전화온 사람한테는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윗분께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문의로 전화가 왔었다고 하니까..그럼 자기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퇴근시간까지 다시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거의 99% 제 자리에 대한 구인광고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어의 없고..기분이 불쾌합니다.
만약 이런경우...저의 자리에 딴 사람을 앉히겠다는 뜻이지요..
이런경우 저에겐 사전 통보도 없이..제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구인광고를 한 경우..구인광고를 해서..
저는 해고를 당하는 경우...제가 대처할수 있는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런경우라면 저도 이런 회사에서 도무지 일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강경하게 대응하고 싶은데....그 방법이나 제가 할수 잇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비영리를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회사(고용보험가입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달째 근무를 하고 있는것이구요..
저의 섣부른 생각일지도 모르겠으나...
어제 근무 시간에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어요...
여직원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요....현재 일하는 여직원은 나인데 내 자리를
구인광고를 냈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윗분들께 연결을 하려고 했지만 모든 분들이 외출하고 안 계셨어요..
그런가운데 그 전화온 사람한테는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윗분께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문의로 전화가 왔었다고 하니까..그럼 자기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퇴근시간까지 다시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거의 99% 제 자리에 대한 구인광고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어의 없고..기분이 불쾌합니다.
만약 이런경우...저의 자리에 딴 사람을 앉히겠다는 뜻이지요..
이런경우 저에겐 사전 통보도 없이..제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구인광고를 한 경우..구인광고를 해서..
저는 해고를 당하는 경우...제가 대처할수 있는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런경우라면 저도 이런 회사에서 도무지 일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강경하게 대응하고 싶은데....그 방법이나 제가 할수 잇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