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구여...
저희 어머니께서 용역회사에서 다른회사를 소개받아서
그곳에서 약 1년정도 근무를 하셨습니다...
정식직원은 아니시구여....용역회사 에서 파견식으로
근무를 하셨습니다...야간에 잔업하면 잔업수당..주말이면 주말수당그런
것도 받으셨습니다...그런데
파견나가던 회사가 10월달부터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대전 사시구여...회사는 연무대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 측에서는 한마디도 없이 여기 직원들은 데려간다고 하지도 않고
단지 용역직원이라는 이유로 연무대 사는분들은 직원으로 뽑아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짤린걸로 봐야 겠져....
대전에서 용역회사가 하던걸 연무대에 있는 용역회사로 넘어가면서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5년씩 된사람들도 있는데...보너스나 퇴직금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용역직원들은 이렇게 손해볼수 밖에 없는건가여?
월급명세표라고 증명할수 있는것은 통장으로 찍혀 나오는 월급이 전부임니다...
이럴경우에 실업급여나 다른 혜택(고용보험등등)이나 제가 모르는 걸 받을수 있는지...있다면
혜택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여...
답변부탁드립니다.....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9시까지 야근하시는 어머니에게 제가 해드릴수 있는것은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것밖에 할수가 없군여...
다름이 아니구여...
저희 어머니께서 용역회사에서 다른회사를 소개받아서
그곳에서 약 1년정도 근무를 하셨습니다...
정식직원은 아니시구여....용역회사 에서 파견식으로
근무를 하셨습니다...야간에 잔업하면 잔업수당..주말이면 주말수당그런
것도 받으셨습니다...그런데
파견나가던 회사가 10월달부터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대전 사시구여...회사는 연무대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 측에서는 한마디도 없이 여기 직원들은 데려간다고 하지도 않고
단지 용역직원이라는 이유로 연무대 사는분들은 직원으로 뽑아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짤린걸로 봐야 겠져....
대전에서 용역회사가 하던걸 연무대에 있는 용역회사로 넘어가면서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5년씩 된사람들도 있는데...보너스나 퇴직금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용역직원들은 이렇게 손해볼수 밖에 없는건가여?
월급명세표라고 증명할수 있는것은 통장으로 찍혀 나오는 월급이 전부임니다...
이럴경우에 실업급여나 다른 혜택(고용보험등등)이나 제가 모르는 걸 받을수 있는지...있다면
혜택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여...
답변부탁드립니다.....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9시까지 야근하시는 어머니에게 제가 해드릴수 있는것은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것밖에 할수가 없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