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간대학 졸업반입니다.
7월달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야간대학에 아직 재학중인 사실을 밝히고 입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측과 저의 생각하는 기준이 틀려서 회사측은 졸업반이기 때문에 학교에 안가두 된다는 조건하에 저를 뽑은거였다고 하고, 저는 아직 졸업을 하지 아니한 상태이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줄꺼란 생각으로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틀린 상태에서 회사측에서는 시험기간이나 특별 상황시 학교를 보내주겠다는 뜻으로 "학교 당기는데 불편함이 없게 해 주겠다"라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학교를 보내주겠다는 뜻으로 확신을 하게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방학기간이 끝나고 개학날이 다가오면서 회사측과 저의 생각차이가 표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문제로 타협점을 찾을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일단 학교수업을 다 가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과목이 있는 하루만 조기퇴근을 부탁하고 나머지 수업은 근무시간 이후 즉, 퇴근후 제 개인시간에 간다는 조건과 하루 조기퇴근으로 인한 업무상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다른 동료들 보다 1시간 조기출근을 하겠다고 저의 생각을 회사측에 제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측에서는 업무량의 많아 야근을 해야하며 학교와 회사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입사전 회사측과 학교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얘기를 하니 못했던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근무시간 이후 야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회사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이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무엇을 선택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회사를 퇴직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는 개인적인 사유로 생각하여 이직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제가 실업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7월달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야간대학에 아직 재학중인 사실을 밝히고 입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측과 저의 생각하는 기준이 틀려서 회사측은 졸업반이기 때문에 학교에 안가두 된다는 조건하에 저를 뽑은거였다고 하고, 저는 아직 졸업을 하지 아니한 상태이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줄꺼란 생각으로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틀린 상태에서 회사측에서는 시험기간이나 특별 상황시 학교를 보내주겠다는 뜻으로 "학교 당기는데 불편함이 없게 해 주겠다"라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학교를 보내주겠다는 뜻으로 확신을 하게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방학기간이 끝나고 개학날이 다가오면서 회사측과 저의 생각차이가 표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문제로 타협점을 찾을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일단 학교수업을 다 가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과목이 있는 하루만 조기퇴근을 부탁하고 나머지 수업은 근무시간 이후 즉, 퇴근후 제 개인시간에 간다는 조건과 하루 조기퇴근으로 인한 업무상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다른 동료들 보다 1시간 조기출근을 하겠다고 저의 생각을 회사측에 제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측에서는 업무량의 많아 야근을 해야하며 학교와 회사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입사전 회사측과 학교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얘기를 하니 못했던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근무시간 이후 야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회사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이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무엇을 선택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회사를 퇴직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는 개인적인 사유로 생각하여 이직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제가 실업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